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 봄이 오고 있어요 ♣
간이역
https://park5611.pe.kr/xe/Gasi_05/66405
2007.04.02
00:07:08 (*.59.177.77)
1029
3
/
0
목록
봄이 오고 있어요
그대와 사랑이야기 속삭이던 겨울밤, 어느 카페의 열린 창가에도 그대의,핑크 빛 입술 위에도 두 볼 위에도 봄이 오고 있어요 봄이 오면 우리 사랑을 이야기해요 꽃피워요 봄의 향불을 피워주세요 나 그대의 향에 영혼의 귀를 기울일지니... 슬픔과 고통과 아픈 가슴의 강을 건너 설렘과 희망의 찬란한 눈빛으로 다가오세요 그대여, 오세요 봄이여, 어서 오세요 뒤돌아보지 말고 오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4.02
11:14:05 (*.106.63.8)
우먼
ㅎㅎㅎ 여그 왔는디요? 뭐 없쑤!
우먼이 봄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집니다.
사월 한달도 멋진 시간 되십시요.^(^..
2007.04.02
13:45:27 (*.5.77.111)
늘푸른
역장님!
저도 왔습니다
역장님도
"봄"과 함께 오실려고
오랫만에 오신 것 같습니다~ㅎㅎㅎ
4월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간이역장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6972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049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97202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798
2013-06-27
2015-07-12 17:04
2412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1
들꽃향기
1008
2
2007-04-07
2007-04-07 08:25
2411
≪≪≪ 삼 바 ≫≫≫
1
숯고개
1043
2
2007-04-07
2007-04-07 07:07
2410
소중한 나의 벗에게/고은영
빈지게
1211
1
2007-04-06
2007-04-06 09:45
2409
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2
숯고개
1274
2007-04-06
2007-04-06 08:13
2408
남성용 비아그라 / 夜關門 (비수리)
숯고개
1171
2
2007-04-06
2007-04-06 08:12
2407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펌
1
김남민
1209
2007-04-05
2007-04-05 13:52
2406
그대 있음에 ............음악과 함께~
2
데보라
1223
2007-04-05
2007-04-05 09:28
2405
벚꽃 흐드러지게 피는날
3
들꽃향기
1269
2007-04-04
2007-04-04 17:43
2404
4월이 오면 / 신영림
6
빈지게
1189
2
2007-04-04
2007-04-04 17:02
2403
추억이라는 것.............
4
유지니
1147
2007-04-04
2007-04-04 16:04
2402
그대향한 사랑은 환상이었다
2
김미생-써니-
1219
2007-04-04
2007-04-04 15:07
2401
뜻있게 한주의 시작을...
4
들꽃향기
1220
2007-04-02
2007-04-02 11:55
2400
이른 봄에
5
우먼
1128
2007-04-02
2007-04-02 11:07
♣ 봄이 오고 있어요 ♣
2
간이역
1029
3
2007-04-02
2007-04-02 00:07
봄이 오고 있어요 그대와 사랑이야기 속삭이던 겨울밤, 어느 카페의 열린 창가에도 그대의,핑크 빛 입술 위에도 두 볼 위에도 봄이 오고 있어요 봄이 오면 우리 사랑을 이야기해요 꽃피워요 봄의 향불을 피워주세요 나 그대의 향에 영혼의 귀를 기울일지니... ...
2398
당신 손 참 따뜻해요.
3
김남민
1248
3
2007-04-01
2007-04-01 15:03
2397
** 마음의 빈자리 **
2
데보라
1219
2007-04-01
2007-04-01 09:02
2396
貧 想 (빈상 )
1
바위와구름
1047
1
2007-03-31
2007-03-31 15:18
2395
행복의 항아리
7
엔리꼬
1207
2007-03-31
2007-03-31 13:17
2394
비오는 날 창가에 기대어
4
달마
1086
2
2007-03-31
2007-03-31 12:36
2393
mp3파일
1
골잡이
1171
2007-03-30
2007-03-30 23:3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우먼이 봄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집니다.
사월 한달도 멋진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