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
바닷가 2007.04.18. 20:52
님이 나타내시고자 하는 사랑의 큰 뜻이 저의 가슴 깊숙히까지 느껴집니다.
님의 사랑이 이곳 모든 오작교 여러님과 또 다른 모든 님들에게 멀리 멀리 퍼지길 빕니다.
님의 사랑이 이곳 모든 오작교 여러님과 또 다른 모든 님들에게 멀리 멀리 퍼지길 빕니다.
빈지게 2007.04.18. 20:52
숯고개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윈윈 2007.04.24. 09:29
바보 같이 사랑한다는 말이 뭐그리 어렵다고....
커피 2007.04.24. 09:31
이 글을 보다가 눈물이 흘러 당황했습니다
옆에 있으면 귀한 줄을 모르고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지요
영원히 있을 줄 알고
그러나 그 빈자리는 있을때는 모르지요
있을때 잘하고 삽시다 ^^
옆에 있으면 귀한 줄을 모르고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지요
영원히 있을 줄 알고
그러나 그 빈자리는 있을때는 모르지요
있을때 잘하고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