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숯고개
2007.04.15 17:01:34 (*.181.20.194)
1309
1 / 0

제목(제목없음)
댓글
2007.04.18 20:52:57 (*.87.197.175)
바닷가
님이 나타내시고자 하는 사랑의 큰 뜻이 저의 가슴 깊숙히까지 느껴집니다.
님의 사랑이 이곳 모든 오작교 여러님과 또 다른 모든 님들에게 멀리 멀리 퍼지길 빕니다.
댓글
2007.04.18 20:52:46 (*.87.197.175)
빈지게
숯고개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7.04.24 09:29:34 (*.110.181.112)
윈윈
바보 같이 사랑한다는 말이 뭐그리 어렵다고....
댓글
2007.04.24 09:31:32 (*.244.220.254)
커피
이 글을 보다가 눈물이 흘러 당황했습니다
옆에 있으면 귀한 줄을 모르고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지요
영원히 있을 줄 알고
그러나 그 빈자리는 있을때는 모르지요
있을때 잘하고 삽시다 ^^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146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0253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1926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19834   2013-06-27 2015-07-12 17:04
아 내 (4)
숯고개
2007.04.15
조회 수 1309
추천 수 1
고독 3 (8)
An
2007.04.15
조회 수 1368
추천 수 17
조회 수 1277
사라진 별
바위와구름
2007.04.14
조회 수 1369
"비"의 연가
김미생
2007.04.13
조회 수 1303
추천 수 2
노부부의 사랑 (3)
숯고개
2007.04.13
조회 수 1374
사랑한다면 이것 만은 잊지마세요 (1)
들꽃향기
2007.04.12
조회 수 1044
추천 수 1
조회 수 1308
추천 수 4
사랑한다는 것은 (1)
李相潤
2007.04.11
조회 수 1281
추천 수 10
이음악의 제목을 아시는 분 (3)
산지기
2007.04.11
조회 수 1116
추천 수 2
사랑한다는 것은
李相潤
2007.04.11
조회 수 1094
추천 수 6
오 복 (五 福 ) (1)
숯고개
2007.04.10
조회 수 1216
봄이 오는 소리/남낙현 (4)
빈지게
2007.04.09
조회 수 1370
추천 수 4
등산 (3)
들꽃향기
2007.04.09
조회 수 1300
조회 수 1368
추천 수 1
봄날은 간다. (4)
우먼
2007.04.09
조회 수 1393
추천 수 2
♣ 꽃비의 이름으로 ♣ (4)
간이역
2007.04.08
조회 수 1383
그리운 추억이여 (1)
바위와구름
2007.04.08
조회 수 1189
봄바람/박동월 (4)
빈지게
2007.04.07
조회 수 1349
민들레 / 김상미 (2)
빈지게
2007.04.07
조회 수 1425
추천 수 1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