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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04.17 09:12:40 (*.85.49.69)
1362

Dreamy Love Song / Gheorghe Zamfir
댓글
2007.04.17 09:16:26 (*.85.49.69)
cosmos
4월이 오면 바로 올려 보려고
무척 애를 쓰던 글입니다.
4월도 반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그동안 너무 게으름을 피운 죄의 댓가를
톡톡히 치루었네요
정말이지 많이 헤메었답니다.

오랜만에 봄을 가슴에 가득 안고
인사드립니다 가족 여러분...
안녕하시죠?
삭제 수정 댓글
2007.04.17 10:07:28 (*.5.77.127)
늘푸른
cosmos님!

정말 오랫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아요

고운글과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면서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cosmos님!!
댓글
2007.04.18 00:50:42 (*.85.49.69)
cosmos
늘푸른님 안녕하시지요?

봄이오면 꼭 반갑게 인사 나누고 싶었답니다
이제 어느정도 바쁜일도 마무리 되어 가고 있구요.

앞으로 자주 뵙도록 노력할께요
늘푸른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댓글
2007.04.18 16:10:47 (*.204.44.1)
오작교
하나 둘씩 떨어지는 벚꽃들이 봄의 덧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주섰네요?
바쁜일도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다는 말씀이 무엇보다 반갑습니다.

바쁜 일일랑 쉬이 끝나고 자주 뵙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습니다.
댓글
2007.04.18 20:59:04 (*.87.197.175)
빈지게
아!! 아름답도다. 간탄! 또 감탄!!
cosmos칭구! 잘 지내시죠?
늘 행복하세요!!
댓글
2007.04.19 01:25:22 (*.85.49.69)
cosmos
오작교님...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들이였습니다.

어느덧 4월도 반이 훌쩍 지난 요즈음
숨 돌릴 여유도 생기고
이제 하나 둘씩 서서히 안정된 제 자리로 돌아오는
이 여유로움에 참 행복합니다.

그래요...
자주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댓글
2007.04.19 01:27:55 (*.85.49.69)
cosmos
빈지게님 안뇽?
잘 지내셨나요?

그동안 저는 바빠서 죽을뻔 했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지냈으니
잘 지낸거쥬?

좋은 봄날 보내시길 바래요 빈지게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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