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4.18 13:43:38 (*.5.77.127)
늘푸른
하하하하~~
나는 벌침 안맞을래~ㅋㅋㅋㅋㅋㅋ
댓글
2007.04.18 15:38:53 (*.204.44.1)
오작교
ㅋㅋㅋㅋㅋ
숯고개님.
아무리 좋아도 벌침 맞지 마세요.
예전에 벌초를 가서 벌에 한번 쏘여 보았는데
그 고통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자마자
남편은 아파서 울었다는 말이 맞습니다.
댓글
2007.04.18 21:08:07 (*.87.197.175)
빈지게
하하하...
숯고개님! 크게 웃고 말았습니다.^^*
댓글
2007.04.19 13:26:26 (*.1.168.152)
미소
ㅎㅎ 둥이들은 정말 벌침 맞는 다니까요?
야그를 하자면 길지만 이만......
댓글
2007.04.25 00:18:03 (*.106.75.172)
엔리꼬
ㅋㅋㅋ~~ ㅎㅎㅎ~~ 숯고개님! 그러고 보니 님의 닉네임도 이상한 연상이 되네요.
늘푸른님 댓글 이야기도 넘 웃겨요. 조치원 야기도 재밌는데...아시는 분 올려 주세요.
전 차마.......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12438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2385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4081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41386  
2452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간한 8계명 4
오작교
2007-04-25 1133 1
2451 날개 없어도 2
우먼
2007-04-25 1346 4
2450 <천호동>고분다리 시장<펌> 1
녹색남자
2007-04-24 1439 9
2449 잃어버린 산
李相潤
2007-04-24 1385 9
2448 오작교님께..일주일을 선물합니다.펌
김남민
2007-04-24 1497 2
2447 한 알의 사과를 위하여 / 천종숙 1
빈지게
2007-04-24 1155  
2446 사노라면
오영종
2007-04-24 1101  
2445 파리 한 마리 어느분의 노코맨트
들꽃향기
2007-04-24 1265  
2444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 3
간이역
2007-04-24 1245  
2443 프랑스 사실주의 작품<펌> 6
녹색남자
2007-04-23 1413 9
2442 옛날에 이렇게 많이 잡수셨네요... 3 file
김일경
2007-04-22 1453 1
2441 슬픈 微 笑
바위와구름
2007-04-21 1163  
2440 제눈에안경 6
미소
2007-04-20 1138 6
2439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4
빈지게
2007-04-20 1218 1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5
숯고개
2007-04-18 1362 4
2437 사월의 담벼락에는 2
늘푸른
2007-04-18 1343  
2436 내삶을 기쁘게 하는것들 3
김남민
2007-04-17 1124 3
2435 4월이 오면 7
cosmos
2007-04-17 1452  
2434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외2 1
이정자
2007-04-16 1093 2
2433 석양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2007-04-15 1382 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