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늘푸른
2007.04.18. 13:43
하하하하~~
나는 벌침 안맞을래~ㅋㅋㅋㅋㅋㅋ
나는 벌침 안맞을래~ㅋㅋㅋㅋㅋㅋ
오작교 2007.04.18. 15:38
ㅋㅋㅋㅋㅋ
숯고개님.
아무리 좋아도 벌침 맞지 마세요.
예전에 벌초를 가서 벌에 한번 쏘여 보았는데
그 고통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자마자
남편은 아파서 울었다는 말이 맞습니다.
숯고개님.
아무리 좋아도 벌침 맞지 마세요.
예전에 벌초를 가서 벌에 한번 쏘여 보았는데
그 고통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자마자
남편은 아파서 울었다는 말이 맞습니다.
빈지게 2007.04.18. 21:08
하하하...
숯고개님! 크게 웃고 말았습니다.^^*
숯고개님! 크게 웃고 말았습니다.^^*
미소 2007.04.19. 13:26
ㅎㅎ 둥이들은 정말 벌침 맞는 다니까요?
야그를 하자면 길지만 이만......
야그를 하자면 길지만 이만......
엔리꼬 2007.04.25. 00:18
ㅋㅋㅋ~~ ㅎㅎㅎ~~ 숯고개님! 그러고 보니 님의 닉네임도 이상한 연상이 되네요.
늘푸른님 댓글 이야기도 넘 웃겨요. 조치원 야기도 재밌는데...아시는 분 올려 주세요.
전 차마.......
늘푸른님 댓글 이야기도 넘 웃겨요. 조치원 야기도 재밌는데...아시는 분 올려 주세요.
전 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