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슬픈 微 笑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6553
2007.04.21 15:43:44 (*.100.221.30)
109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슬 픈 微 笑 (미소)

~ 詩~바위와 구름


왈칵 吐(토)해 버리고 싶은
슬픔이 潛在(잠재) 하는 한
漂流(표류) 하는 音律(음율) 처럼
重心을 잃은 넌


달팽이 처럼
안으로 안으로 만
飽滿(포만) 한 가슴 앓이로
表出 되지 못한 너 微笑(미소)


噴火口(분화구) 처럼 슬픔이
爆發(폭발) 한다 해도
石榴(석류)알 처럼
조금 내 민 너는


정녕
슬픈 微笑
슬픈 微笑 여라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889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993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1664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17234   2013-06-27 2015-07-12 17:04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간한 8계명 (4)
오작교
2007.04.25
조회 수 1036
추천 수 1
날개 없어도 (2)
우먼
2007.04.25
조회 수 1264
추천 수 4
<천호동>고분다리 시장<펌> (1)
녹색남자
2007.04.24
조회 수 1362
추천 수 9
잃어버린 산
李相潤
2007.04.24
조회 수 1307
추천 수 9
오작교님께..일주일을 선물합니다.펌
김남민
2007.04.24
조회 수 1424
추천 수 2
한 알의 사과를 위하여 / 천종숙 (1)
빈지게
2007.04.24
조회 수 1079
사노라면
오영종
2007.04.24
조회 수 1027
파리 한 마리 어느분의 노코맨트
들꽃향기
2007.04.24
조회 수 1190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 (3)
간이역
2007.04.24
조회 수 1171
프랑스 사실주의 작품<펌> (6)
녹색남자
2007.04.23
조회 수 1345
추천 수 9
옛날에 이렇게 많이 잡수셨네요... (3)
김일경
2007.04.22
조회 수 1387
추천 수 1
슬픈 微 笑
바위와구름
2007.04.21
조회 수 1090
제눈에안경 (6)
미소
2007.04.20
조회 수 1061
추천 수 6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4)
빈지게
2007.04.20
조회 수 1153
추천 수 1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5)
숯고개
2007.04.18
조회 수 1286
추천 수 4
사월의 담벼락에는 (2)
늘푸른
2007.04.18
조회 수 1278
내삶을 기쁘게 하는것들 (3)
김남민
2007.04.17
조회 수 1057
추천 수 3
4월이 오면 (7)
cosmos
2007.04.17
조회 수 1383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외2 (1)
이정자
2007.04.16
조회 수 1012
추천 수 2
석양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2007.04.15
조회 수 1311
추천 수 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