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옛날에 이렇게 많이 잡수셨네요...

김일경
https://park5611.pe.kr/xe/Gasi_05/66554
2007.04.22 16:01:38 (*.235.147.126)
1434
1 / 0
목록



그 때는 다들 이렇게 많이 드셨을까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4.22 23:22:22 (*.106.63.49)
우먼
ㅎㅎㅎ 요즈음 내 밥상 하고 똑 같은데요.
그 옛날 할아버지 밥상... 정겹습니다.
댓글
2007.04.23 02:04:59 (*.173.11.97)
An
나으.......ㅋ
일주일치 밥 가토..........ㅋㅋㅋ^^*
댓글
2007.04.24 10:13:24 (*.225.240.26)
들꽃향기
저렇게 먹어도 돼지는 않되었으니 무슨비결일까....배우고싶어 먹는즐거움이 가장큰데 그놈의 살때문...아~~~~~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0853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1993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3685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37372  
2452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간한 8계명 4
오작교
 2007-04-25 1106 1
2451 날개 없어도 2
우먼
 2007-04-25 1315 4
2450 <천호동>고분다리 시장<펌> 1
녹색남자
 2007-04-24 1421 9
2449 잃어버린 산
李相潤
 2007-04-24 1369 9
2448 오작교님께..일주일을 선물합니다.펌
김남민
 2007-04-24 1475 2
2447 한 알의 사과를 위하여 / 천종숙 1
빈지게
 2007-04-24 1132  
2446 사노라면
오영종
 2007-04-24 1071  
2445 파리 한 마리 어느분의 노코맨트
들꽃향기
 2007-04-24 1246  
2444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 3
간이역
 2007-04-24 1219  
2443 프랑스 사실주의 작품<펌> 6
녹색남자
 2007-04-23 1394 9
옛날에 이렇게 많이 잡수셨네요... 3 file
김일경
 2007-04-22 1434 1
2441 슬픈 微 笑
바위와구름
 2007-04-21 1141  
2440 제눈에안경 6
미소
 2007-04-20 1114 6
2439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4
빈지게
 2007-04-20 1201 1
2438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5
숯고개
 2007-04-18 1336 4
2437 사월의 담벼락에는 2
늘푸른
 2007-04-18 1326  
2436 내삶을 기쁘게 하는것들 3
김남민
 2007-04-17 1102 3
2435 4월이 오면 7
cosmos
 2007-04-17 1436  
2434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외2 1
이정자
 2007-04-16 1067 2
2433 석양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2007-04-15 1367 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