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7.04.23 18:08:21 (*.80.55.122)
1253
9 / 0

_ "프랑스 사실주의 작가의 작품들"_








































































줄리앙 뒤프레, Julien dupre(1851~1910)


파리 출생. 필스와 레만에게 그림을 배우고,
1876년 살롱에서 처음 입선하고 81년까지 출품을 계속했다.

초창기에는 피가르디 지방의 전원 풍경을 그렸지만,
81년 이후로는 농장과 목장의 동물과 인물을 그리게 되어
레르미토와 엉터리 전도사 와 함께 농민화가로서 활약하였다.

1889년의 만국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92년에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끝까지 밀레와 쿠르베의 사실주의를 고수하였으며,
색채의 밝기는 그가 인상주의시대 화가임을 나타낸다.

르앙 미술관, 파리의 프티 페레 미술관 등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파리에서 사망.

댓글
2007.04.24 09:38:38 (*.244.220.254)
커피
우리가 흔히 보는 농촌의 풍경
프랑스의 농촌 풍경이 정겨워 보입니다
좋은 명화 감상 잘했읍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2007.04.24 10:14:25 (*.225.240.26)
들꽃향기
평화롭고 정겨운 풍경 나들이 갔다온 기분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댓글
2007.04.24 10:16:12 (*.225.240.26)
들꽃향기
멋진풍경 담아 갑니다
댓글
2007.04.24 16:00:12 (*.47.202.109)
금동군
멋지네요...^^*
좋은 음악과 함께 편안히 구경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2007.04.25 00:21:40 (*.106.75.172)
엔리꼬
좋은 명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저도 다음 생엔 유명한 가수나 미술가로 태어나고 싶은데...
댓글
2007.04.25 11:20:29 (*.80.55.81)
녹색남자
제가 농사꾼이다보니 이런 풍경이 얼마나
정감이 가는지..
요즘 우리 마눌이 크림빵과 함께 커피를
새참으로 가지고 오면 맨 처음 그림에 나오는
모습처럼 제 모습인듯한 그림 입니다.
그리고 중간 부분엔 반대로 신랑이 음료를
따라주는 부분또한 제모습인듯 하네요.
들리신분들 평화롭고 즐거운 감상하셨나디
저 또한 즐거운 맘 입니다.
평화롭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539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614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2812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3504   2013-06-27 2015-07-12 17:04
2952 겨을밤 의 孤 獨 1
바위와구름
1296 3 2007-12-15 2007-12-15 15:26
 
2951 사랑 뿐입니다.... 2
데보라
1130   2007-12-15 2007-12-15 14:01
 
2950 * 인터넷 기초 보안 용어
Ador
1037 4 2007-12-14 2007-12-14 14:50
 
2949 * Cis-AB + O형 부부사이에는, AB형 자녀도 출산한다. 1
Ador
1280 3 2007-12-14 2007-12-14 14:14
 
2948 사랑이 너무 그리운 날은 / 김구식 2
빈지게
966 1 2007-12-14 2007-12-14 10:21
 
2947 1
李相潤
1328 6 2007-12-13 2007-12-13 23:07
 
2946 등산화 끈 늘 풀리지 않게 매는 법 6
오작교
975 1 2007-12-13 2007-12-13 18:15
 
2945 임플란트에 관한 상식(펌글) 2
오작교
1079 1 2007-12-12 2007-12-12 13:50
 
2944 눈내리는날의 그리움 2
예쁜공주
1122   2007-12-11 2007-12-11 18:01
 
2943 바보남편~~~~ㅎㅎㅎ 7
데보라
1316 1 2007-12-11 2007-12-11 12:42
 
2942 * 오사모 송년의 밤에 부치는 노래 15
Ador
1059 3 2007-12-09 2007-12-09 23:53
 
2941 남도 오백리 예향의 길따라 3
도솔
1023   2007-12-08 2007-12-08 09:17
 
2940 하아얀 그리움 6
예쁜공주
1315   2007-12-07 2007-12-07 14:43
 
2939 정모에 즈음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7
도솔
1254   2007-12-07 2007-12-07 13:19
 
2938 호박 잡습니다~ 6
여명
1083   2007-12-06 2007-12-06 11:30
 
2937 가슴이 3개인 여인~ 4
초코
1257   2007-12-06 2007-12-06 11:16
 
2936 시련속의 큰 행복 1
Sunny
1281   2007-12-05 2007-12-05 15:59
 
2935 인터넷 제비족이란? 4
미주
1000 4 2007-12-03 2007-12-03 12:56
 
2934 12월의 엽서~ 18
데보라
1038 4 2007-12-01 2007-12-01 16:09
 
2933 인간살이 한세상 그래 살다 가는건데... 4
바위와구름
1274 7 2007-12-01 2007-12-01 15:3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