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아침 눈 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도그대 잠이 들기전에도 생각나는 이름은 그대랍니다 하루중에서 그대가 그립지않은 시간이없네요 나의미음 아주 깊숙한곳에 턱 하니 버티고있는 당신은 누구시길래 왠 종일 그대만을 그립게 하는지요 그대가 보고싶어 이렇게 애를 태우는데 그대도 내가 그립고 보고싶은지 하루중에서 나를 그리워 하는시간 내가 보고싶어서 견디기 힘든시간이 하루중에서 얼마나 되는지요 나로인해 그대는 하루하루가 행복한지요 그대생각에 그대때문에 하루종일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는 아시는지요 그대를 사랑해서 나는 행복하답니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당신을...






profile
댓글
2007.04.24 09:24:14 (*.244.220.254)
커피
그리운 사람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그저 옆에 두고 싶은 사람
우리는 그런 사람이 있나요?
행복한 사람이겠죠?
삭제 수정 댓글
2007.04.24 10:00:50 (*.173.11.97)
song
알고 보면
그리울 수 있는
가슴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행복입니다 ...
댓글
2007.04.24 10:12:02 (*.225.240.26)
들꽃향기
매화꽃 뒷쪽으로 보이는 바다가 참 싱그러우네요 잠시머물러 고이쉬다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0824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196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3659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37084  
2452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간한 8계명 4
오작교
2007-04-25 1101 1
2451 날개 없어도 2
우먼
2007-04-25 1312 4
2450 <천호동>고분다리 시장<펌> 1
녹색남자
2007-04-24 1418 9
2449 잃어버린 산
李相潤
2007-04-24 1367 9
2448 오작교님께..일주일을 선물합니다.펌
김남민
2007-04-24 1473 2
2447 한 알의 사과를 위하여 / 천종숙 1
빈지게
2007-04-24 1130  
2446 사노라면
오영종
2007-04-24 1068  
2445 파리 한 마리 어느분의 노코맨트
들꽃향기
2007-04-24 1244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 3
간이역
2007-04-24 1216  
2443 프랑스 사실주의 작품<펌> 6
녹색남자
2007-04-23 1390 9
2442 옛날에 이렇게 많이 잡수셨네요... 3 file
김일경
2007-04-22 1433 1
2441 슬픈 微 笑
바위와구름
2007-04-21 1140  
2440 제눈에안경 6
미소
2007-04-20 1112 6
2439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4
빈지게
2007-04-20 1199 1
2438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5
숯고개
2007-04-18 1336 4
2437 사월의 담벼락에는 2
늘푸른
2007-04-18 1323  
2436 내삶을 기쁘게 하는것들 3
김남민
2007-04-17 1102 3
2435 4월이 오면 7
cosmos
2007-04-17 1433  
2434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외2 1
이정자
2007-04-16 1066 2
2433 석양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2007-04-15 1365 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