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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제목(어머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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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7.05.10 03:14:39 (*.253.54.80)
제인


어머니 라는 단어만으로도
우리는 따스해 집니다...

숯고개님 감사해요...



댓글
2007.05.10 21:31:51 (*.159.174.212)
빈지게
숯고개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7.05.15 10:07:03 (*.97.212.162)
바닷가
어머니! 여전히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이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희생할수 있었던 어머님.
이런 어머님을 제대로 모시지도 못하고 보내드린 이자식의 가슴이 여려 옵니다.
숯고개님 좋은 음악 그리고 좋은 글을 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5.15 15:21:04 (*.5.77.67)
늘푸른
가슴이
뭉클하고 코 끝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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