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소로문학회에서 여러분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小路'문학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꽃내음 동무하여 오솔길을 따라 오신 모든 분들과
아름다운 산과 들, 새소리 물소리 가슴에 담아
고향의 정 가득한 동네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小路문학골의 두번째 동인지
" 햇살드리워진 창가에 서서"
가 출간되었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사랑 감사드리오며
아름다운 동네 "小路문학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겉멋이 아닌 가슴으로 쓰는 ‘참다운 詩’를 쓰기 위한 발디딤에
여러 문인들께서 동참하여 주시기를 청하오며

꼭 한번 들러 주시기바랍니다.

김 진 선 올림


☞ 찾아 오시는 길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6992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068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739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993   2013-06-27 2015-07-12 17:04
♣ 부부는 이런거래요... ♣ (3)
간이역
2007.05.21
조회 수 1013
추천 수 3
숨어 있는 사랑 (1)
늘푸른
2007.05.21
조회 수 1207
추천 수 3
닉네임^.~ (3)
순심이
2007.05.20
조회 수 1211
돌아오지 않는 歲月 (1)
바위와구름
2007.05.19
조회 수 970
추천 수 1
참내, 이런 복도 있네그랴..... (6)
오작교
2007.05.19
조회 수 1216
추천 수 1
5월 그대 / 임영준 (2)
빈지게
2007.05.16
조회 수 1224
추천 수 3
오늘은 스승의 날 (3)
숯고개
2007.05.15
조회 수 1153
추천 수 2
조회 수 1244
조회 수 1199
연민의 그림자
김미생
2007.05.14
조회 수 1208
조회 수 1502
추천 수 24
금오산의 봄 (1)
또미
2007.05.13
조회 수 950
추천 수 6
꽃과 사랑의 노래
바위와구름
2007.05.12
조회 수 1272
남편 의 불만 (3)
숯고개
2007.05.11
조회 수 1239
추천 수 2
조회 수 1266
조회 수 1036
추천 수 1
건의 합니다. (3)
홈을 사랑하는 사람
2007.05.09
조회 수 1211
추천 수 1
조회 수 961
추천 수 1
톡 쏘는 맛에 만나게 묵는다 (4)
벌러덩
2007.05.09
조회 수 1035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3)
간이역
2007.05.08
조회 수 1083
추천 수 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