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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숯고개
2007.05.11 10:40:23 (*.34.125.36)
1243
2 / 0

제목( 남편 의 불만 )

댓글
2007.05.11 15:54:10 (*.155.62.202)
쉼표
profile
하하하...
그냥 주어진 복에 행복을 느끼고 살지..
댓글
2007.05.11 19:24:04 (*.1.163.92)
미소
과부 과부 되봐야 알고
홀아비 홀아비 되봐야

남편들은 다 똑같은 속물,헤ㅔㅔㅔㅔㅔ
댓글
2007.05.13 15:45:36 (*.170.54.183)
유지니
하하하!
한국에는 어버이날(5월 8일)이 있지만, 미국에는 Mothew's Day가 바로 내일(5월 13일)이 있고, Father's Day가 따로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니 날은 요란아닌 요란을 떨지만 아버지 날은 그럭저럭 그냥 넘어간답니다.
우린 모두들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났기에 우리에게 항상 안식처를 주는 것은 어머니인 것입니다.
물론 우리 아내도 바로 우리 아이들의 어머니이기에 항상 우리에겐 소중한 존재인 셈이죠.
어머님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케 하는 글인것 같습니다.
내일 아내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는 밤입니다.
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비록 생존해 계시지 않는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어머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가슴깊이 새기는 5월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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