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7.05.15 13:12:57 (*.34.125.36)
1155
2 / 0

제목(스승 의 날)
댓글
2007.05.15 14:34:22 (*.204.44.7)
빈지게


교직에 계시는 회원님여러분! 저도 스승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궂은 일이나 힘드신 일도 마다 하시지 않으시고 혼신을 다하여 가르쳐 주신 스

승님들의 은혜가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이렇게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지금도 그러시겠지요.

앞으로도 우리 나라를 아니 더 나아가 세계를 짊어져야 할 꿈나무들을 더욱 영특

하고 훌륭하게 지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5.15 15:22:22 (*.5.77.67)
늘푸른
오월은
행사가 엄청 많아요
항상 챙겨 주시는 숯고개님 감사합니다^^**
댓글
2007.05.16 17:54:38 (*.91.94.234)
제인


스승의날이 되면 괜히 계면적었던 기억이 있네요...
갓 졸업하고 부임받아 갔던 중학교...
2번의 스승의 날을 보냈었지요..
햇병아리 선생은 어찌 그리 쑥쓰러웠던지..
아마 지금도 아이들이 노래 불러주고
케잌에 꽃다발까지 준다면 역시 마찬가지 이겠지만..

그래도 잠시 머물러 교단에 섰던거..
살아가면서 보람된 일 중에 하나로 기억 됩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041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119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790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8503   2013-06-27 2015-07-12 17:04
♣ 부부는 이런거래요... ♣ (3)
간이역
2007.05.21
조회 수 1015
추천 수 3
숨어 있는 사랑 (1)
늘푸른
2007.05.21
조회 수 1211
추천 수 3
닉네임^.~ (3)
순심이
2007.05.20
조회 수 1214
돌아오지 않는 歲月 (1)
바위와구름
2007.05.19
조회 수 972
추천 수 1
참내, 이런 복도 있네그랴..... (6)
오작교
2007.05.19
조회 수 1220
추천 수 1
5월 그대 / 임영준 (2)
빈지게
2007.05.16
조회 수 1227
추천 수 3
오늘은 스승의 날 (3)
숯고개
2007.05.15
조회 수 1155
추천 수 2
조회 수 1248
조회 수 1201
연민의 그림자
김미생
2007.05.14
조회 수 1210
조회 수 1506
추천 수 24
금오산의 봄 (1)
또미
2007.05.13
조회 수 954
추천 수 6
꽃과 사랑의 노래
바위와구름
2007.05.12
조회 수 1275
남편 의 불만 (3)
숯고개
2007.05.11
조회 수 1243
추천 수 2
조회 수 1268
조회 수 1039
추천 수 1
건의 합니다. (3)
홈을 사랑하는 사람
2007.05.09
조회 수 1214
추천 수 1
조회 수 964
추천 수 1
톡 쏘는 맛에 만나게 묵는다 (4)
벌러덩
2007.05.09
조회 수 1038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3)
간이역
2007.05.08
조회 수 1085
추천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