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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대 / 임영준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66702
2007.05.16
21:13:57 (*.87.197.175)
1355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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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5월 그대 / 임영준
흥건한 그대 사랑 때문에
번듯해진 것 같습니다
눈부신 은총으로
함께 자리한 내가
무척 대견해 보입니다
갈피마다
농후한 봄빛이 새겨지고
못다 핀 꽃들이
따라 술렁이지만
심지를 세우고
활활 타오르는 그대 앞에선
왠지 투명해지고만 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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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10:38:07 (*.126.67.196)
尹敏淑
비온뒤의 날씨가 넘 상큼해서
그냥 차를 몰아 어디론가 가고 싶은 유혹을 참으며
빈지게님이 올리신 시를 접하며 안부를 묻습니다.
맑고 깨끗한 날씨만큼
투명하게 살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07.05.17
13:23:10 (*.204.44.7)
빈지게
장태산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여기도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습
니다.
저는 늘 염려해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
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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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대 /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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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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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2007-05-16 21:13
5월 그대 / 임영준 흥건한 그대 사랑 때문에 번듯해진 것 같습니다 눈부신 은총으로 함께 자리한 내가 무척 대견해 보입니다 갈피마다 농후한 봄빛이 새겨지고 못다 핀 꽃들이 따라 술렁이지만 심지를 세우고 활활 타오르는 그대 앞에선 왠지 투명해지고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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