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부엉골
2007.05.31 05:29:15 (*.81.78.171)
1215

논에서 일하다 머리에 새똥을 맞았습니다
얼른 하늘을 처다보니
백로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나 원 참...
생전 처음이네...
댓글
2007.05.31 08:36:07 (*.129.60.120)
순심이
호~ 호호호 ~


오늘도 문안 드리고 나갑니다~
댓글
2007.05.31 09:04:44 (*.81.103.204)
부엉골
순심님 웃지마십시요, 남은 어이가없는데...어떤이는 복권을 사라고 댓글이 왔네요,참 내원..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099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1842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856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9239   2013-06-27 2015-07-12 17:04
2512 그대여 /이외수 2
빈지게
1343 1 2007-06-05 2007-06-05 15:53
 
2511 유월밤 의 어머니 2
바위와구름
1256 3 2007-06-04 2007-06-04 17:39
 
2510 * 무제 207 6
Ador
1385 10 2007-06-03 2007-06-03 16:56
 
2509 사랑, 그 지독한 외로움 17
cosmos
991 1 2007-06-01 2007-06-01 23:19
 
2508 달의 여백 2
부엉골
1343 1 2007-06-01 2007-06-01 05:17
 
2507 내 너를 그리워하면서도 1
김미생-써니-
1288 1 2007-05-31 2007-05-31 14:23
 
새똥 2
부엉골
1215   2007-05-31 2007-05-31 05:29
논에서 일하다 머리에 새똥을 맞았습니다 얼른 하늘을 처다보니 백로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나 원 참... 생전 처음이네...  
2505 화물트럭 7
부엉골
1344   2007-05-30 2007-05-30 12:09
 
2504 요즈음 온통 화제이지요? 영화 "밀양"에 관한 것.. 3
오작교
1045 5 2007-05-30 2007-05-30 11:25
 
2503 멀리 가는 물 / 도종환
빈지게
1006   2007-05-29 2007-05-29 16:35
 
2502 감자꽃 5
부엉골
1283   2007-05-29 2007-05-29 10:32
 
2501 노는 생각 3
부엉골
1263   2007-05-28 2007-05-28 05:32
 
2500 교통 표지판에 담긴 인생살이^.~ 2
순심이
1041   2007-05-28 2007-05-28 04:19
 
2499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2
바위와구름
1325 3 2007-05-26 2007-05-26 15:12
 
2498 ♣ 오월/피천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간이역
1042 4 2007-05-26 2007-05-26 12:39
 
2497 날개
李相潤
1320 3 2007-05-26 2007-05-26 11:58
 
2496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4
우먼
1264 3 2007-05-24 2007-05-24 20:09
 
2495 뻐꾸기 울던 날 4
부엉골
1272 2 2007-05-24 2007-05-24 06:13
 
2494 오늘의 약속/나태주 4
빈지게
1429 7 2007-05-23 2007-05-23 18:02
 
2493 제대롭니다^.~ 7
순심이
1007   2007-05-22 2007-05-22 17:2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