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너를 그리워하면서도
내 너를 그리워하면서도
-써니-(고란초)
들리는듯 아니들리는듯
잠에 취한 귓전으로
전선줄 타고
목소리하나 달려든다
가슴이 뭉클거리며
한무데기의 눈물이
용솟음친다
미칠만큼 보고싶어
선잠깨는
짜증스러움을 알면서도
견딜수없어 견딜수없어
어쩔수없었다는
애끓는 그목소리
왜 아직도
이자리에 서있나
애타게 불러대는
그목소리 뒤로한체
왜 아직도 이자리에 서있나
-써니-(고란초)
들리는듯 아니들리는듯
잠에 취한 귓전으로
전선줄 타고
목소리하나 달려든다
가슴이 뭉클거리며
한무데기의 눈물이
용솟음친다
미칠만큼 보고싶어
선잠깨는
짜증스러움을 알면서도
견딜수없어 견딜수없어
어쩔수없었다는
애끓는 그목소리
왜 아직도
이자리에 서있나
애타게 불러대는
그목소리 뒤로한체
왜 아직도 이자리에 서있나
Ador 2007.06.05. 13:05
... 애타게 불러대는
그 목소리 뒤로한체
왜 아직도 이자리에 서있나... 떠나든가 지우질 못하고..... 잘 보았습니다~
그 목소리 뒤로한체
왜 아직도 이자리에 서있나... 떠나든가 지우질 못하고.....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