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부엉골
2007.06.01 05:17:11 (*.81.92.221)
1223
1 / 0

유월 열린 하늘에
달빛이 내려오지 못하고
노란 여백만 기우뚱 합니다..
댓글
2007.06.01 08:54:25 (*.85.49.69)
cosmos
여백을 많이 남겨 주셨네요 부엉골님...^^

짧은 글에
숨은 뜻...
오늘 내내 생각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부엉골님...^^



댓글
2007.06.01 09:21:22 (*.81.103.139)
부엉골
오늘 내내 생각하지마세요,코스모스님 명주실 처럼 살가운 유월되세요..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6978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054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725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856   2013-06-27 2015-07-12 17:04
그대여 /이외수 (2)
빈지게
2007.06.05
조회 수 1227
추천 수 1
유월밤 의 어머니 (2)
바위와구름
2007.06.04
조회 수 1190
추천 수 3
* 무제 207 (6)
Ador
2007.06.03
조회 수 1275
추천 수 10
사랑, 그 지독한 외로움 (17)
cosmos
2007.06.01
조회 수 947
추천 수 1
달의 여백 (2)
부엉골
2007.06.01
조회 수 1223
추천 수 1
내 너를 그리워하면서도 (1)
김미생-써니-
2007.05.31
조회 수 1215
추천 수 1
새똥 (2)
부엉골
2007.05.31
조회 수 1149
화물트럭 (7)
부엉골
2007.05.30
조회 수 1244
조회 수 1008
추천 수 5
멀리 가는 물 / 도종환
빈지게
2007.05.29
조회 수 969
감자꽃 (5)
부엉골
2007.05.29
조회 수 1218
노는 생각 (3)
부엉골
2007.05.28
조회 수 1192
조회 수 1008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2)
바위와구름
2007.05.26
조회 수 1222
추천 수 3
조회 수 1004
추천 수 4
날개
李相潤
2007.05.26
조회 수 1227
추천 수 3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4)
우먼
2007.05.24
조회 수 1212
추천 수 3
뻐꾸기 울던 날 (4)
부엉골
2007.05.24
조회 수 1212
추천 수 2
오늘의 약속/나태주 (4)
빈지게
2007.05.23
조회 수 1338
추천 수 7
제대롭니다^.~ (7)
순심이
2007.05.22
조회 수 96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