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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5/66826
2007.06.06
07:10:06 (*.81.60.116)
1200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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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빗님
보슬비로 오시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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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10:02:09 (*.204.44.7)
빈지게
꿈나라에 있는 동안 어제 밤사이에도 보슬
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히 적셔 주었더군요.
보슬비 내리는 날 도심 외곽의 멋진 찻집에
서 커피한잔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07.06.07
12:55:16 (*.202.135.15)
Ador
보슬비 계절이군요~
시인의 눈엔 세상이 이리 아름다운걸.....
축생같은 상념만 담고사는 이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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