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보슬비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5/66826
2007.06.06 07:10:06 (*.81.60.116)
1291
2 / 0
목록

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빗님
보슬비로 오시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6.07 10:02:09 (*.204.44.7)
빈지게

꿈나라에 있는 동안 어제 밤사이에도 보슬
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히 적셔 주었더군요.

보슬비 내리는 날 도심 외곽의 멋진 찻집에
서 커피한잔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7.06.07 12:55:16 (*.202.135.15)
Ador
보슬비 계절이군요~
시인의 눈엔 세상이 이리 아름다운걸.....
축생같은 상념만 담고사는 이사람은......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514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642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322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3886   2013-06-27 2015-07-12 17:04
2532 아내의 생일 11
빈지게
 1346 10 2007-06-14 2007-06-14 18:19
 
2531 낙숫물 소리
부엉골
 1131 3 2007-06-14 2007-06-14 05:42
 
2530 *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5
Ador
 1315 8 2007-06-13 2007-06-13 22:24
 
2529 사랑 1
김미생-써니-
 1444 4 2007-06-13 2007-06-13 17:48
 
2528 비가 내리면 누군가의 연인이 되고 싶다/이효녕 4
빈지게
 1265 7 2007-06-13 2007-06-13 17:40
 
2527 세월 3
부엉골
 1367 2 2007-06-13 2007-06-13 05:16
 
2526 밤꽃 4
부엉골
 1050 1 2007-06-12 2007-06-12 03:04
 
2525 바위를 뚫은 화살 3
휴게공간
 1165 3 2007-06-11 2007-06-11 22:15
 
2524 금산 계곡에서 5
우먼
 1137 6 2007-06-11 2007-06-11 21:03
 
2523 싸리꽃 3
부엉골
 1358 2 2007-06-10 2007-06-10 04:44
 
2522 오늘밤 찾아 와 주지 않으려오 1
바위와구름
 1110 6 2007-06-09 2007-06-09 16:12
 
2521 산비둘기 1
부엉골
 1116 3 2007-06-09 2007-06-09 06:19
 
2520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2
빈지게
 1211 3 2007-06-08 2007-06-08 20:57
 
2519 살며 생각하며 3
은솔
 1061 1 2007-06-08 2007-06-08 16:50
 
2518 오신다네요 5
부엉골
 1035 1 2007-06-08 2007-06-08 06:15
 
2517 ♣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 3
간이역
 1004 3 2007-06-07 2007-06-07 13:34
 
2516 * 유월의 하늘아 5
Ador
 1449 39 2007-06-07 2007-06-07 13:18
 
251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7
빈지게
 1383 3 2007-06-07 2007-06-07 09:26
 
보슬비 2
부엉골
 1291 2 2007-06-06 2007-06-06 07:10
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빗님 보슬비로 오시네...  
2513 연/박철 3
빈지게
 1013 5 2007-06-05 2007-06-05 15:54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