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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5/66860
2007.06.09
06:19:52 (*.81.60.219)
1032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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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
구구 구구 우는 아침
더딘 햇살
젖은 땅
채송화 봉선화 한창인데..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11
23:27:40 (*.159.60.172)
An
나즈막히 깔린 채송화..
저, 채송화 참 좋아해요
나도 그리 낮은 모습이 되어
얼굴을 마주하면
나도 따라 채송화가 된다지요..ㅎㅎ
고마운 마음..^^;;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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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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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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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2007-06-09 06:19
산비둘기 구구 구구 우는 아침 더딘 햇살 젖은 땅 채송화 봉선화 한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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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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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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