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싸리꽃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5/66864
2007.06.10
04:44:17 (*.81.60.99)
1341
2
/
0
목록
싸리꽃
자주색 작은 그리움
숨은 듯 수줍어 피었네
여름 내린 둑방길
지천으로 피었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11
20:52:50 (*.202.152.247)
Ador
싸리꽃이 피는 계절이군요 벌써....
하필이면 온전한 그리움이 아닌, 작은 그리움으로 피었을까.....
2007.06.11
21:14:46 (*.106.63.8)
우먼
아침 산책길에 싸리꽃을 보았습니다.
싸리꽃을 볼 때마다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납니다.
싸리나무를 꺽어 빗자루를 만들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찾아 볼 수 없는 잊혀지는 기억 중 하나.
정모 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2007.06.11
23:24:11 (*.159.60.172)
An
싸리 덮힌 둑방길..
뭣인들 그립지 않으리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9669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10774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2451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25089
3012
평사리 물레방앗간 풍경
8
빈지게
2008-01-25
1040
15
3011
<영상> 잘친다 잘쳐~ 정말....귀여워라~
10
데보라
2008-01-23
1430
16
3010
<영상>예술이냐 마술이냐?...
5
데보라
2008-01-23
1204
2
3009
정겨운 방앗간 풍경
8
빈지게
2008-01-22
1357
5
3008
한국문학방송.com '우수작품선집'용 작품모집
1
상아유
2008-01-18
1423
7
3007
* 낙타거미
9
Ador
2008-01-18
3495
3006
*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
7
Ador
2008-01-18
1334
3
3005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
8
데보라
2008-01-16
1009
7
3004
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9
데보라
2008-01-16
1423
6
3003
지키지 못할 약속
2
Sunny
2008-01-16
1004
1
3002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6
빈지게
2008-01-16
1206
5
3001
누굴까??
20
尹敏淑
2008-01-16
1239
9
3000
마산은 저주 받은 도시다..^^
2
준석
2008-01-15
1356
1
2999
다른 사이트 소개해도 되나요?
1
준석
2008-01-15
1223
5
2998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
우리들
2008-01-14
1021
2997
밤새 눈이 내렸구료
1
바위와구름
2008-01-13
1427
24
2996
지리, 그 청명함 속으로!
3
슬기난
2008-01-11
1119
10
2995
경계의 묘妙
1
차영섭
2008-01-11
1388
2994
바쁘다 바뻐~~
16
제인
2008-01-11
1341
3
2993
내 털신
14
尹敏淑
2008-01-10
1051
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하필이면 온전한 그리움이 아닌, 작은 그리움으로 피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