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엇저녁부터 내리는 비가
모레까지라는군요~
손이 안된다면, 일주일에 하루씩만 내려주면 얼마나.....
모레까지라는군요~
손이 안된다면, 일주일에 하루씩만 내려주면 얼마나.....
cosmos 2007.06.14. 00:21
비를 좋아합니다.
비 구경하기 힘든 곳에 있다보니
더더욱...비를 기다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 내리는 겨울을 좋아합니다
코끝이 싸해지는 겨울바람이 좋고...
그리고 비가 있어 좋은 겨울...
이제 반년만 기다리면 비가 내리겠네요 이곳은..^^
Ador님도 혹시 시인님?
글솜씨가 뛰어나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비 구경하기 힘든 곳에 있다보니
더더욱...비를 기다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 내리는 겨울을 좋아합니다
코끝이 싸해지는 겨울바람이 좋고...
그리고 비가 있어 좋은 겨울...
이제 반년만 기다리면 비가 내리겠네요 이곳은..^^
Ador님도 혹시 시인님?
글솜씨가 뛰어나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코스모스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尹敏淑 2007.06.14. 23:02
Ador 님!!
저두 비를 참 좋아한답니다.
비가오면 제영업에는 막대한 지장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비오는날
하염없이 창밖을보며 커피마시는것도 좋아하고
비오는날
차몰고 휑하니 쏘다니는것도 좋아하고
비오는날
사진찍는것도 좋아한답니다.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하는짓은 철닥서리 없는짓만 한답니다.ㅋㅋ~~
가슴에 와닿는 님의 글을
몇번을 새겨 음미해봅니다.
시인님이신가봐요.
저두 비를 참 좋아한답니다.
비가오면 제영업에는 막대한 지장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비오는날
하염없이 창밖을보며 커피마시는것도 좋아하고
비오는날
차몰고 휑하니 쏘다니는것도 좋아하고
비오는날
사진찍는것도 좋아한답니다.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하는짓은 철닥서리 없는짓만 한답니다.ㅋㅋ~~
가슴에 와닿는 님의 글을
몇번을 새겨 음미해봅니다.
시인님이신가봐요.
늦은 마중이라 송구합니다~
글쓰는 친구들과 한잔 할 때는
이렇게 말들을 한답니다
발길에 채이는 돌멩이 만큼이나 많은 시인인데,
그들로 인하여 세상이 밝아졌다는 뉴스, 누구 들은 사람 있느냐....고,
술 잔에다 자조를 안주로 한답니다~
세월은 가고, 마음은 뒤만 돌아보고.....
글쓰는 친구들과 한잔 할 때는
이렇게 말들을 한답니다
발길에 채이는 돌멩이 만큼이나 많은 시인인데,
그들로 인하여 세상이 밝아졌다는 뉴스, 누구 들은 사람 있느냐....고,
술 잔에다 자조를 안주로 한답니다~
세월은 가고, 마음은 뒤만 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