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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06.17 13:02:35 (*.85.108.206)
1205
1 / 0
댓글
2007.06.17 19:15:27 (*.103.52.40)
향기글
zzzz우짜노 최시인님!!!!!!!!!!!!!!!!!!!!!!!!!!!!
댓글
2007.06.17 22:48:23 (*.106.63.49)
우먼
반가워요, 니콜님!
잠시 마주본 사이지만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저녁이었습니다.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 하기도 하겠지요.

좋은 시간 되십시요.
댓글
2007.06.17 22:51:12 (*.106.63.49)
우먼
향기글님!
에고, 함께 장태산도 둘러 보면서 하루 더 벗팅겨야 했었는데...죄송 합니다.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기회 되면 다시 한번 인사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댓글
2007.06.18 05:22:58 (*.150.1.79)
향기글
원더 우먼이 부정한 곳을 찾아 정의를 ~~~이곳저곳
장태산에서 ㄱ ㅜ ㄴ ㅅ ㅏ ㄴ 핫하 잘 가셨습니까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댓글
2007.06.18 06:58:04 (*.81.92.159)
부엉골
니콜님이 누군가 했더니 그렇더만요,우먼님 잠시 만났어도 좋은 인연이였습니다..
끝까지 하여주신 향기글님 너무 고맙습니다,또 뵘죠 우리..
댓글
2007.06.18 11:04:10 (*.145.234.213)
프리마베라
부드러운 분위기 담뿍 담겨있는 우먼님..
뭐든 처음은 감동이지요?
우히히~ 청순한 미모...감동이당...감사행요..꾸벅~

글구..부엉골아자씨는 모호한 분위기네..???
강제로 앞에나가 시낭송시켜서 미워요..
하긴 낭송도 못하고 국어책 읽듯해서... 너무 등 뜨겁게 만들었잖아요..
댓글
2007.06.18 10:31:44 (*.83.190.63)
飛流
난 무슨말인가 했네요

톡톡 튀는 재치 !....니콜~
댓글
2007.06.18 11:50:11 (*.204.44.1)
오작교
어??
아무래도 이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이라도 해야겠다.
나 혼자만 실컷 사용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유행이 되는 것 같아서.....

ㅋㅋ 그래도 끝이다~~
댓글
2007.06.18 13:35:21 (*.202.152.247)
Ador
ㅎㅎㅎ 아무리 피곤해도
여기까지는 참견하고 쉬어야겠다~~ㅎㅎㅎ
어러회원님 모두 살아계셨군요~ ㅎㅎㅎ
아슬아슬하게 탐라국으로 귀국하였음을 보고합니다~
나도 끝이다~~ㅎㅎㅎ
댓글
2007.06.19 21:18:24 (*.203.157.89)
향기글
니콜님 낭송 자격증 부엉고ㄹ 그분께
달라고 하쇼 충분한 자격이 넘치는디
나는 요놈의 ㅋㅣ보드가 밧데리 ㄷㅏ되어서 지멋~~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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