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편지 사연
An 2007.06.23. 11:16
- 가슴에 물든 사연..
아무도 알지 못하지..
thanks cosmos..^^;;
아니아니~~~
투명인간이래여? An언냐...
창에는 분명 닉이 없는데..
거...참...^^
가슴에 초록으로 물든 사연인가요?
그럼 알만하쥐? ㅎ~
투명인간이래여? An언냐...
창에는 분명 닉이 없는데..
거...참...^^
가슴에 초록으로 물든 사연인가요?
그럼 알만하쥐? ㅎ~
우먼 2007.06.23. 12:16
그리움이 물씬~
尹敏淑 2007.06.23. 15:26
싱그러운 숲속에서
마음으로쓰는 그리운 편지를
수도 없이 써보았지요.
그리구
씁쓸한 미소를 지었지요.
마음으로쓰는 그리운 편지를
수도 없이 써보았지요.
그리구
씁쓸한 미소를 지었지요.
오작교 2007.06.23. 16:49
서울이라는 곳이 좀 그런 곳이라서인지
나뭇잎 하나 까딱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원한 영상을 보면서 더위를 잊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마을을 홀딱 빼앗겼습니다.
나뭇잎 하나 까딱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원한 영상을 보면서 더위를 잊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마을을 홀딱 빼앗겼습니다.
Ador 2007.06.23. 21:44
정말, 고웁다 글도 그림도.....
애잔한 선율은 그리움을 부르고.....
애잔한 선율은 그리움을 부르고.....
우먼님...
신록이 짙은 계절,
그렇게 순수하던 시절...
그땐 몰랐지만
짙은 푸르름이 어느덧
서글퍼지는 나이가 되었네요.^^
물씬한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신록이 짙은 계절,
그렇게 순수하던 시절...
그땐 몰랐지만
짙은 푸르름이 어느덧
서글퍼지는 나이가 되었네요.^^
물씬한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장태산님...
싱그러운 숲속에서 지내시다 보면
의지없이도
저절로 편지가 써지실것 같아요.
씁쓸한 미소의 의미를
저도 조금은 알듯합니다.
고운 마음 놓아주심에 땡큐!!
싱그러운 숲속에서 지내시다 보면
의지없이도
저절로 편지가 써지실것 같아요.
씁쓸한 미소의 의미를
저도 조금은 알듯합니다.
고운 마음 놓아주심에 땡큐!!
오작교님...
나뭇잎 하나 까딱하지 않는 서울,
그래도 저는 서울이 너무 그립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도 많고요
먹고 싶은 것도 많고요...
한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친구집 아파트에서 차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서울나들이 하셨나봐요 오작교님...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나뭇잎 하나 까딱하지 않는 서울,
그래도 저는 서울이 너무 그립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도 많고요
먹고 싶은 것도 많고요...
한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친구집 아파트에서 차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서울나들이 하셨나봐요 오작교님...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Ador님...
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뵐 수 있어서 참 반갑습니다.
모든걸 곱게만 보아주시니
감사할 뿐이지요.
늘 그리움에 묻혀 살다보니
이제는 감각도 없어질법한데...
나이가 먹을수록
왜 그렇게 약해지는 것일까요?
딱히 어떤 대상이 있어서도 아니고
그냥...무담시 그립습니다.^^
건강하십시요 Ador님...
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뵐 수 있어서 참 반갑습니다.
모든걸 곱게만 보아주시니
감사할 뿐이지요.
늘 그리움에 묻혀 살다보니
이제는 감각도 없어질법한데...
나이가 먹을수록
왜 그렇게 약해지는 것일까요?
딱히 어떤 대상이 있어서도 아니고
그냥...무담시 그립습니다.^^
건강하십시요 Ador님...
부엉골 2007.06.24. 04:31
참 좋다..
빈지게 2007.06.26. 13:59
와~~ 칭구!!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고마워요.^^*
부엉골님...
저도 참 좋으네요
부엉골님의 자취가
왜이리 반가운걸까요?
감사드려요 늘...^^
저도 참 좋으네요
부엉골님의 자취가
왜이리 반가운걸까요?
감사드려요 늘...^^
빈지게님...
시원해서 좋다하시니
저도 기분 참 좋아집니다.
좋은 6월로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7월에는 더욱 더 행복하시길요~~
시원해서 좋다하시니
저도 기분 참 좋아집니다.
좋은 6월로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7월에는 더욱 더 행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