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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06.26 01:34:36 (*.234.128.30)
1258
댓글
2007.06.26 05:08:36 (*.159.60.110)
An

행님, 안뇽??

우~히히히..^^*
이케 한 번 우스셔잉~~~OK???.. ㅋ
안 우스몬 다으메 가서리 쐬주 읍땅~!

글은 머찐데염..
근데, 글이 왜 글케 어지럽게 나타난다냐?????
눈알이 뱅~뱅~~~~~ 돈다효~~~헐^"~
봄은 내년에도 다시 오눈데.. 고걸 안즉두 몰른다효?????.. ㅋㅋㅋ
푸~하하하~~~ㅎ

아자! 아자! 할쑤이쏘.. 화이띵~!!!!!

*우쒸~! 다덜 테그에 달인덜이 되눈뎅.. ㅋ
나만 몬하넹.. 흐흐~~~흑! 잉잉~~~~~우. 아. 앙~~~즈그덜만 나뽔땅!..^^;;
댓글
2007.06.26 09:24:55 (*.235.135.104)
하얀별
고요한 영상에다
떠나버린 님에 대한 아려한 그리움이
흐린 날씨와 벗을 합니다.
앤님 즈그덜만 나쁫땅 저는 빼주세요 ㅎㅎ
저도 영상은 잼뱅이입니다. 평안하세요
댓글
2007.06.26 09:59:56 (*.204.44.1)
오작교
반글라님.
멋진 님의 영상을 대하니 반가움에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합니다.
조금 마음의 평안을 얻으셨는지요..
서울에서 뵈었을 때 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런 도움의 말도 드리지 못하고 그저 손만 꼭 쥐었습니다.
그 따스함이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편안함으로 오는 것인가 봅니다.
댓글
2007.06.26 10:01:48 (*.204.44.1)
오작교
우리 홈에서 들을 남겨 놓으시면
최소 2~3번을 읽게 만드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는데
An님도 단연 Top 부분에 계십니다.
단어들이 뇌에서 전환이 되는 기능이 좀 떨어진 탓인지
꼭 2번은 읽어야 뜻을 알 수 있으니......
다음에 만날 때는 그 벌로 특수안경을 꼭 요구를 해야징...
댓글
2007.06.26 11:01:54 (*.159.85.37)
An


특수안경..??
나, 돈 읍쏘.. ㅋ!
댓글
2007.06.26 13:47:49 (*.204.44.7)
빈지게


형님! 잘 지내시지요?
가슴을 찡하게 하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저는 형님이 그립습니다.ㅎㅎ
댓글
2007.06.26 15:59:36 (*.145.234.213)
프리마베라
저도 인사드려요..
꾸벅이며 방긋~헤~
댓글
2007.06.26 23:34:50 (*.202.152.247)
Ador
저도 인사드려요..
꾸벅이며 방긋~헤~

남의 인사를 꾸어다가.....ㅎㅎㅎ
반갑습니다~
댓글
2007.06.27 14:35:10 (*.126.67.196)
尹敏淑
이렇게 그리워하는 님이 있는줄도 모르고
난 쏘다니다가 (최시인님 표현)
이제야 님을 만나네요.

하지만 그래도
그런 님이 그립다고 말해주는
님이 있어 넘 좋아요.


댓글
2007.06.27 23:48:06 (*.85.49.69)
cosmos
반글라님 깍꽁~

와~아...영상으로 만나뵈니 참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직접 글도 쓰시고
영상까지...
대단하십니다 우리 반글라님...

멋진 모습으로 자주 뵈어요 반글라님!
댓글
2007.06.27 23:52:35 (*.7.143.246)
sawa
반갑습니다?
동안 별일 아니 무슨일이???
무지 궁금 하지만 접어두고요.

건강 하시길 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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