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8.02.07 20:42:45 (*.142.67.146)
반글라
장태산님.
늘 감사함을 마음속 깊이 두고있습니다.
새해는 하시는 사업 번창과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델쿠온 샥시는 오라고 해도
이 곳이 좋다고 따라 오질 않네요~~~
댓글
2008.02.08 00:49:50 (*.171.176.101)
유지니
반글라님!
떡국 많이 드셨는지요?
명절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여기는 평일이라서 평상시와 똑같이 일을 하지만
한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로 명절분위기 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님께서 주신 복 많이 받겠습니다~~~
댓글
2008.02.10 23:49:29 (*.142.67.146)
반글라
떡국이요~?
저 한그릇 밖에 안먹었답니다.
왜냐구요~ 유지니님~?
떡국 많이 먹으면 나이도 많이 먹을 것 같아서.. ㅋㅋ

설 연휴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763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940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647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707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3
반글라
2008-02-05 4974 168
3031 고향 가는길 3
반글라
2008-02-05 1343 1
3030 (왕의 남자)-영상과 함께 3
데보라
2008-02-05 1287 12
3029 눈물편지 42 22
An
2008-02-03 4886 88
3028 하얀 그리움 27
cosmos
2008-02-03 1752 15
3027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10
尹敏淑
2008-02-02 1178 1
3026 세 가지 여유로움 7
한일
2008-02-01 1305 9
3025 고운문학방 부엉골님을 위해 준비한거 25
尹敏淑
2008-01-31 1579 1
3024 어디로 가고있는것일까... 3
Sunny
2008-01-30 1457 7
3023 묻지마 관광 - 9
데보라
2008-01-30 1894 7
3022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 4
데보라
2008-01-30 1464 6
3021 꽃을 보다. 22
보리피리
2008-01-30 2024 1
3020 농담 / 이문재 8
우먼
2008-01-30 2245 7
3019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 6
빈지게
2008-01-29 1274  
3018 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11
별빛사이
2008-01-29 1348 1
3017 인생을 배우는 마음 3
개똥벌레
2008-01-29 1161 2
3016 안녕하세요~~~ 이젠 내렸습니다.. !! 16
반글라
2008-01-16 1266  
3015 짧았지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6
태그메냐
2008-01-28 1453 6
3014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7
윤상철
2008-01-26 1363 8
3013 지리산 눈꽃산행, 그 황홀함 속으로! 5
슬기난
2008-01-26 1116 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