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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5/67258
2007.07.03
05:31:51 (*.81.60.141)
1087
목록
장마철 늦은 오후
냇가에서 고기 잡다
소나기도 만났지..
장태산님이
장고님 내외분을
모시고 와
산딸기도 따먹고
놀다 가신날
참 좋은날....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7.03
07:20:52 (*.114.163.116)
비단비암
산 딸기
다 따먹구 남은거 업슈?....
비가와서
그맛은 어떤 맛 일까?..
2007.07.03
07:53:29 (*.99.247.85)
야달남
푸른 숲속 사이로
먹음직 스럽게 보이던 산딸기.
하나 따 먹으면 느끼던
그 새콤한 맛에
스스르 입안에 군침이 도네여.
2007.07.03
09:58:23 (*.239.121.107)
박현진
산골맛
사람내음
딸기내음
좋은 향기가 납니다.
2007.07.03
10:50:23 (*.126.67.196)
尹敏淑
치~~~이~~~~
사진 찍어줘도 난 산딸기 한개도 안주고..........
2007.07.03
17:48:20 (*.225.250.45)
들꽃향기
비온뒤에 산딸기 따먹어도 맛있나요? 궁금~???????
2007.07.03
23:04:26 (*.85.49.69)
cosmos
정말이지
한번쯤 저도 그래보고 싶습니다.
냇가에서 고기 잡다
소나기도 맞아보고...
산딸기도 따 먹어보고...^^
2007.07.03
23:46:32 (*.202.152.247)
Ador
좋은 시간을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2007.07.05
03:50:34 (*.253.54.80)
제인
장고님 실버들님 ~
함께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2007.07.05
14:22:21 (*.204.44.7)
빈지게
즐거운 시간 가지셨군요.
장태산님이랑 장고형님과 형수님
과함께 말예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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