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부엉골
2007.07.03 05:31:51 (*.81.60.141)
1093

장마철 늦은 오후
냇가에서 고기 잡다
소나기도 만났지..

장태산님이
장고님 내외분을
모시고 와
산딸기도 따먹고
놀다 가신날

참 좋은날....


댓글
2007.07.03 07:20:52 (*.114.163.116)
비단비암
산 딸기
다 따먹구 남은거 업슈?....
비가와서
그맛은 어떤 맛 일까?..
댓글
2007.07.03 07:53:29 (*.99.247.85)
야달남
푸른 숲속 사이로
먹음직 스럽게 보이던 산딸기.
하나 따 먹으면 느끼던
그 새콤한 맛에
스스르 입안에 군침이 도네여.
삭제 수정 댓글
2007.07.03 09:58:23 (*.239.121.107)
박현진
산골맛
사람내음
딸기내음
좋은 향기가 납니다.
댓글
2007.07.03 10:50:23 (*.126.67.196)
尹敏淑
치~~~이~~~~
사진 찍어줘도 난 산딸기 한개도 안주고..........
댓글
2007.07.03 17:48:20 (*.225.250.45)
들꽃향기
비온뒤에 산딸기 따먹어도 맛있나요? 궁금~???????
댓글
2007.07.03 23:04:26 (*.85.49.69)
cosmos
정말이지
한번쯤 저도 그래보고 싶습니다.

냇가에서 고기 잡다
소나기도 맞아보고...

산딸기도 따 먹어보고...^^
댓글
2007.07.03 23:46:32 (*.202.152.247)
Ador
좋은 시간을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댓글
2007.07.05 03:50:34 (*.253.54.80)
제인


장고님 실버들님 ~
함께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댓글
2007.07.05 14:22:21 (*.204.44.7)
빈지게

즐거운 시간 가지셨군요.
장태산님이랑 장고형님과 형수님
과함께 말예요.
부럽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034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112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784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8430  
2592 화가 조금은 누그러진듯 님들 감사해요 5
들꽃향기
2007-07-05 1229 1
2591 ♣ 내 인생의 계절 ♣ 3
간이역
2007-07-05 991  
2590 사십구재 날 6
진리여행
2007-07-05 1198  
2589 내일 을 위하여 ... 5
김미생-써니-
2007-07-05 1002  
2588 비와 그리움 5
박현진
2007-07-05 1027 1
2587 아픈사랑 / 이영철(펌) 7
미주
2007-07-05 1262 8
2586 넘넘 우울해요 15
들꽃향기
2007-07-05 1103 4
2585 * 사랑학 개론 1 11
Ador
2007-07-05 1014 4
2584 GONE WITH THE WIND의 탄생 3
윤상철
2007-07-04 1266  
2583 히말라야 딜레마 3
윤상철
2007-07-01 1230 4
2582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8
빈지게
2007-07-04 1171  
2581 삶의 단상 5
미은
2007-07-04 1270 4
2580 비의 향연 7
칠월은하
2007-07-04 1009  
2579 존재의 이유 20
cosmos
2007-07-04 1200 3
2578 해당화 6
진리여행
2007-07-03 1196  
2577 작천청과 작괘천 소개 5
들꽃향기
2007-07-03 1232  
2576 산다는 것은/전미진(별하나) 9
별하나
2007-07-03 975 1
2575 꽃길 6
박현진
2007-07-03 1220  
손님 9
부엉골
2007-07-03 1093  
2573 산딸기 8
부엉골
2007-07-0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