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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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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21:32:59 (*.87.197.175)
마음을 잘 다스려 화가 누그러 지셨다
하오니 참 잘하셨습니다.
풍물가셔서 스트레스 확 푸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07.07.06 11:07:25 (*.225.249.214)
박현진님! 빈지개님! 제인님! 이제 밝게 마음 먹기로 했어요 까직꺼
그럴려면그려러지 난 그럴 수록 오뚜기처럼
나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살아갈꺼다
그래날 이렇게 키워줘서 고맙다 하고 잊기로했어요
어제 풍물가서 장구하고 북을 신나게 두드렸더니
좀나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오늘아침은 맑음하고
외치고 나오니 살것 같아요 모든것이 욕심에서 비록되는것 같아요
욕심만버리면 다해결 되는데 모든님들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행복의 미소로 시작하세요
그럴려면그려러지 난 그럴 수록 오뚜기처럼
나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살아갈꺼다
그래날 이렇게 키워줘서 고맙다 하고 잊기로했어요
어제 풍물가서 장구하고 북을 신나게 두드렸더니
좀나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오늘아침은 맑음하고
외치고 나오니 살것 같아요 모든것이 욕심에서 비록되는것 같아요
욕심만버리면 다해결 되는데 모든님들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행복의 미소로 시작하세요
2007.07.06 16:14:20 (*.202.152.247)
들꽃향기님 반갑습니다~
우울한 마음으로 댓글을 달고 나갔었는데.....
추스리시고 오늘은 맑음 하며 오작교로 산책을 나오시니
고맙고 고맙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는 오작교의 많은 님들이
얼마나 가슴 아파하고 분해 하였는지 보셨지요?
같은 마음으로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는 좋은 친구들이지요~
나이 듦이란게 바로 이런 것이랍니다.
그시간을 못 넘길 것 같은 사연들도, 넘을 수 있는 슬기를 누구나 갖고 있지요~
조금만 넓게 바라보는 방법을 찾으면요~
정말 반갑습니다~ 들꽃향기님 화이팅!!
우울한 마음으로 댓글을 달고 나갔었는데.....
추스리시고 오늘은 맑음 하며 오작교로 산책을 나오시니
고맙고 고맙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는 오작교의 많은 님들이
얼마나 가슴 아파하고 분해 하였는지 보셨지요?
같은 마음으로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는 좋은 친구들이지요~
나이 듦이란게 바로 이런 것이랍니다.
그시간을 못 넘길 것 같은 사연들도, 넘을 수 있는 슬기를 누구나 갖고 있지요~
조금만 넓게 바라보는 방법을 찾으면요~
정말 반갑습니다~ 들꽃향기님 화이팅!!
제가 화를 돋구은것 같아서리 죄송합니다
저도 젊은날 그랬었거든요 할 남자라면
말하지 않아도 했을 터인데 딜력에 빨간글씨로
공휴일 국경일처럼 표시도 해놓고 ㅎㅎ
두아들 시켜서 분위기도 띄워보았건만
무심한 남편 무심한 세월처럼 뻘떡 뻘떡
지나쳐 버린것있죠 ㅎㅎ
그래서 별 방법을 다 동원해 보다가
선물을 하면서 제 스스로 위로 받고
흐뭇해 했습니다.
살다가 보면 크고 작은 실수는
있기 마련입니다. 여자라도 확실하게
잊어 주시고 더 잘해보세요
아마 남편 감동먹으실걸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