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



황당한 궁금증...




▶ 닭장 속에는 닭이,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 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 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결혼하면 차남부터 낳을 자신이 있다는 걸까?



▶ "나 원 참" 이 맞는말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 도대체 어떤게 맞는거야!! "참 나 원"






▶ 깡패들이 길을 막고 꼽냐고 물을때...


→ 꼽다고 해야될까,
아니꼽다고 해야될까?


▶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만 하는 사람은?

→ 입으로 숨쉬는 것도 거짓 호흡일까?


▶ 뚱뚱한 마누라가 부엌이 좁다고 투덜 대면서


→ 쥐꼬리 같은 월급을 절약해
부엌을 넓히는 것이 빠를까??,
마누라가 살을 빼는것이
빠를까??




profile
댓글
2007.07.09 12:08:11 (*.202.152.247)
Ador
ㅎㅎㅎ 가만, 어느 분이 이 웃음 보따릴 올려주셨나~?
데보라님이시군요~ 후지덥근한 장마 날씨가 확 날라갔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7.07.09 14:09:13 (*.225.249.214)
들꽃향기
ㅋㅋ나도 몰러요~~~~~~~~~~~~
댓글
2007.07.09 23:41:58 (*.12.221.192)
데보라
profile
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싸랑해용~~~~~~~~~고마워요
댓글
2007.07.20 00:02:48 (*.183.109.217)
nabe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647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779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463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5232   2013-06-27 2015-07-12 17:04
2612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6
Ador
1259 1 2007-07-13 2007-07-13 00:22
 
2611 못자국~~ 5 file
데보라
1093 2 2007-07-12 2007-07-12 06:10
 
2610 우리 멸종 씨앗들 미국이 챙겨 되돌려 준다니 3
윤상철
1350 2 2007-07-12 2007-07-12 00:41
 
2609 모든 질병에 탁월한 처방이랍니다 ^^ 8
녹색남자
1097 2 2007-07-10 2007-07-10 15:33
 
2608 천경자의 「장미꽃을 든 여인」 / 강경우 7
우먼
1465 2 2007-07-10 2007-07-10 08:57
 
2607 아름다운 동행 6
윤상철
1372   2007-07-09 2007-07-09 16:27
 
2606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최두석 7
빈지게
1164   2007-07-09 2007-07-09 11:59
 
2605 [★*헉이런*★] ‘이런 부부도 있습니다’ 3
데보라
1085   2007-07-09 2007-07-09 11:36
 
[★*깔깔깔*★] 황당한 궁금증 4
데보라
1195   2007-07-09 2007-07-09 11:31
@@@ 황당한 궁금증... ▶ 닭장 속에는 닭이,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 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 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 결혼하면 ...  
2603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4
빈지게
1213 1 2007-07-09 2007-07-09 09:18
 
2602 흘러간 어린시절의 회상 1
늘푸른샘
1217 1 2007-07-08 2007-07-08 18:30
 
2601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4 file
데보라
1473 1 2007-07-08 2007-07-08 07:08
 
2600 * 초사흘 밤 13
Ador
1386 2 2007-07-08 2007-07-08 01:44
 
2599 너를 사랑하고도 12
cosmos
1093   2007-07-08 2007-07-08 00:35
 
2598 술(酒) 한잔 생각나네 8
윤상철
1388   2007-07-07 2007-07-07 19:44
 
2597 人生의 生命 그리고 靑春 3
바위와구름
1335 6 2007-07-07 2007-07-07 15:10
 
2596 ▒ 퇴고(堆敲).....글짓기와 마무리 마음가짐 ▒ 11
Ador
1402 3 2007-07-07 2007-07-07 11:26
 
2595 비 내리는 날에 3
진리여행
1223   2007-07-06 2007-07-06 15:07
 
2594 장미의 밤 2 / 유리 9
An
1275 5 2007-07-06 2007-07-06 12:33
 
2593 그렇게 친해지는 거야/노여심 8
빈지게
1071   2007-07-05 2007-07-05 21:2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