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7.07.13 15:54:40 (*.91.94.234)
제인


헉~~~
오작교님 어디 따라 할래도 할수나 있습니까??
쬐그음 아픈게 아니라 사망~~~~할것 같은걸요..
그니깐..
따라 해보라는건지....
원참~~~~제목도 요상하게 써서
자극 하고 그러십니까 ??


댓글
2007.07.13 16:57:22 (*.1.171.140)
미소
제인님.....
그러니까?말입니다
스릴은 죽여 주네요
보아하니 사망이 아니라 부상자도 한명도 없는데요.
사망 하기전에 119에 신고할려고 대기하고 있으니.
머나먼 곳에서 걱정하지 마시고 즐거운하루 마무리 하셔요^^
댓글
2007.07.13 17:13:16 (*.170.52.133)
유지니
남을 아픔이 나의 기쁨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누가 떠들었던 말인지는 모르지만 들었던 기억은 나는데, 암튼 재밌음 즐겁지 않을까요?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것을 스스로 터득하길 바라면서......
쫌 많이 건방진 말이었지요?
전 제 아들이(물론 두녀석이지만서도) 제 어께정도의 키기 되면 함께 해보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아들과 둘이서, 아니면 셋, 와이프까지 넷이면 더 좋겠지만, 아직은 두명이상이 함께 번지점프하는것을 본적이 없네요....
암튼 함께 번지점프를 하고 싶거든요....
예전에 군생활시절에 낙하산 타면서 느꼈던 스릴을 이제는 아들과 함께 하고 싶은데, 녀석이 워낙 겁이 많아서 글쎄요, 언제나 그 소망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오작교에 접속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7.07.13 23:21:15 (*.85.49.69)
cosmos
에효...
보는 것 만으로도 마니마니 아포~~^^



댓글
2007.07.13 23:52:04 (*.87.197.195)
빈지게
아이고~~ 머리 다리 골치가 겁나게 아플것
같습니다. 하하하......
댓글
2007.07.14 00:56:35 (*.138.163.49)
여명
oh my god~~~~~~ㅎㅎ
댓글
2007.07.14 12:24:46 (*.202.152.247)
Ador
ㅎㅎㅎㅎ
마치, 한번 하여보고나서
평안한지 후기를 올리시라고 꼬드기는 것 같습니다 오작교님~~ ㅎㅎㅎ

인간 본능 세가지
먹고-食
자고-眠
또 자고?-種繁

다음으로 으뜸인게 전율(戰慄)이라 하였지요~
후지덥근을 씻어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6945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021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693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531   2013-06-27 2015-07-12 17:04
2632 사랑의 그림자 10
cosmos
1027 5 2007-07-18 2007-07-18 23:40
 
2631 사랑이 머무는 곳 4
김미생-써니-
946 5 2007-07-18 2007-07-18 18:09
 
2630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4
빈지게
1263 1 2007-07-18 2007-07-18 13:42
 
2629 여유롭게 사는법 6
윤상철
979 1 2007-07-17 2007-07-17 20:19
 
2628 할배 9
들꽃향기
995 7 2007-07-17 2007-07-17 10:24
 
2627 그대에게 입 맞춤하고 싶어요~~ 5
데보라
1224 1 2007-07-17 2007-07-17 05:13
 
2626 사랑 16
제인
1223 2 2007-07-17 2007-07-17 04:28
 
2625 몽골 7
한일
1230 6 2007-07-17 2007-07-17 00:26
 
2624 함께 가는 길~~~ 5
데보라
942 8 2007-07-16 2007-07-16 23:29
 
2623 개망초꽃 7
프리마베라
1036 3 2007-07-16 2007-07-16 12:28
 
2622 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 채련(펌) 6
미주
953 5 2007-07-16 2007-07-16 08:33
 
2621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3
데보라
1223 8 2007-07-14 2007-07-14 22:57
 
2620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9
윤상철
1278 4 2007-07-14 2007-07-14 20:43
 
2619 타국살이 이래서 서글픕니다!!! 12
유지니
1125 10 2007-07-14 2017-08-23 21:51
 
2618 슬픈 因 緣 3
바위와구름
1141 6 2007-07-14 2007-07-14 14:50
 
2617 구름 걸린 미루나무 / 이외수 8
그림자
1035 4 2007-07-14 2007-07-14 00:29
 
2616 다도해를 보며/마종기 7
빈지게
1042 5 2007-07-13 2007-07-13 23:48
 
따라하지 마세요. 쬐끔 아픕니다 7
오작교
1147 4 2007-07-13 2007-07-13 15:26
.  
2614 담쟁이/도종환 8
빈지게
1247 3 2007-07-13 2007-07-13 09:35
 
2613 그래요, 그렇지만 그대 10
cosmos
1273 26 2007-07-13 2007-07-13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