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 채련(펌)
미주
https://park5611.pe.kr/xe/Gasi_05/67639
2007.07.16
08:33:43 (*.5.77.210)
982
5
/
0
목록
♡전체화면감상 ♡
BGM: 백년의 약속/김종환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7.16
09:48:31 (*.204.44.1)
오작교
미주님.
좋은 영상을 주셨군요.
"날마다 헐벗음에 옷을 입히는
나는
아내라 불리우는
명분 있는 여자"라는 시귀가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07.07.16
10:33:31 (*.204.44.7)
빈지게
미주님!
아름다운 영상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07.07.16
16:07:41 (*.1.166.122)
미소
가냘픔 몸매 두리뭉실해도 주름진 얼굴 어여삐 보듬는 당신있으니~~~
그럼요. 그런 행복을 믿음으로 살아가죠.......
미주님!.....즐거운 나날 되시와요..
2007.07.17
05:44:08 (*.85.49.69)
cosmos
제 모습인냥...ㅎㅎ
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글에 공감을 합니다.
영상도 참 예쁘네요.
2007.07.17
10:26:17 (*.5.77.65)
미주
오작교님!/빈지게님!
미소님!/cosmos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2007.07.18
07:56:42 (*.253.54.80)
제인
미주님은
사랑받은 아내임에 틀림 없죠~~
부럽슴다....
하리수도 결혼 했다던데...
사랑 받고 주부 노릇 잘하고
있겠지요 ?? 궁금하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7763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8843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0503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5795
2632
사랑의 그림자
10
cosmos
2007-07-18
1057
5
2631
사랑이 머무는 곳
4
김미생-써니-
2007-07-18
976
5
2630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4
빈지게
2007-07-18
1336
1
2629
여유롭게 사는법
6
윤상철
2007-07-17
1012
1
2628
할배
9
들꽃향기
2007-07-17
1026
7
2627
그대에게 입 맞춤하고 싶어요~~
5
데보라
2007-07-17
1269
1
2626
사랑
16
제인
2007-07-17
1309
2
2625
몽골
7
한일
2007-07-17
1300
6
2624
함께 가는 길~~~
5
데보라
2007-07-16
974
8
2623
개망초꽃
7
프리마베라
2007-07-16
1065
3
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 채련(펌)
6
미주
2007-07-16
982
5
2621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3
데보라
2007-07-14
1278
8
2620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9
윤상철
2007-07-14
1349
4
2619
타국살이 이래서 서글픕니다!!!
12
유지니
2007-07-14
1173
10
2618
슬픈 因 緣
3
바위와구름
2007-07-14
1197
6
2617
구름 걸린 미루나무 / 이외수
8
그림자
2007-07-14
1064
4
2616
다도해를 보며/마종기
7
빈지게
2007-07-13
1076
5
2615
따라하지 마세요. 쬐끔 아픕니다
7
오작교
2007-07-13
1196
4
2614
담쟁이/도종환
8
빈지게
2007-07-13
1326
3
2613
그래요, 그렇지만 그대
10
cosmos
2007-07-13
1347
2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좋은 영상을 주셨군요.
"날마다 헐벗음에 옷을 입히는
나는
아내라 불리우는
명분 있는 여자"라는 시귀가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