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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7.07.16 09:48:31 (*.204.44.1)
오작교
미주님.
좋은 영상을 주셨군요.

"날마다 헐벗음에 옷을 입히는
나는
아내라 불리우는
명분 있는 여자"라는 시귀가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2007.07.16 10:33:31 (*.204.44.7)
빈지게

미주님!
아름다운 영상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7.07.16 16:07:41 (*.1.166.122)
미소
가냘픔 몸매 두리뭉실해도 주름진 얼굴 어여삐 보듬는 당신있으니~~~
그럼요. 그런 행복을 믿음으로 살아가죠.......
미주님!.....즐거운 나날 되시와요..
댓글
2007.07.17 05:44:08 (*.85.49.69)
cosmos
제 모습인냥...ㅎㅎ

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글에 공감을 합니다.

영상도 참 예쁘네요.

댓글
2007.07.17 10:26:17 (*.5.77.65)
미주
profile
오작교님!/빈지게님!
미소님!/cosmos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댓글
2007.07.18 07:56:42 (*.253.54.80)
제인


미주님은
사랑받은 아내임에 틀림 없죠~~
부럽슴다....

하리수도 결혼 했다던데...
사랑 받고 주부 노릇 잘하고
있겠지요 ?? 궁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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