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7.07.18 23:40:28 (*.85.49.69)
1033
5 / 0


Moonlight / Kenny G
댓글
2007.07.19 00:23:34 (*.12.221.192)
데보라
profile
제목이 맘에 드네요..사랑의 그림자
나무가지위에 앉은 새 한마리가 넘 외롭게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케니지...글을 읽어 내려 가면서 편안하네요
감사해요...
댓글
2007.07.19 05:49:14 (*.253.54.80)
제인


흐느적 흐느적 흐르는 음악에
몸이라도 맡겨 두고 음률에 맞추어
스탭이라도 밟아야 할까 ?

달빛고고함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마력이 있고
영상이 주는 차가운 느낌이
도도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강한 영상으로
늘 마음을 사로 잡은
cosmos님
그런 열정적인 당신을 좋아합니다...



댓글
2007.07.19 06:51:40 (*.85.49.69)
cosmos
데보라님 안녕하세요?

한마리 새가
독백하듯...
사랑의 쓸쓸함을 노래합니다.

Kenny G..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요
저도 그중의 한사람이고 보니
영상에 그의 음악을 많이 쓰곤 합니다.

고운흔적 감사드려요 데보라님~~
좋은 하루 되시길요! ^^
댓글
2007.07.19 06:54:55 (*.85.49.69)
cosmos
핑크빛
총총히...
그렇게 살짜기 다녀가셨군요 제인언냐...

그러고 보니
이곳은 해외파 여인들의 계모임이라도? ㅎㅎ...

도도함을 느낄수 있는
제인님이야말로
참 열정적인 분이시라지요?

태산언냐 말씀대로
혹시 국어선생님이셨나?
술술 풀어 쓰는 댓글들이
참 감칠맛 난다니깐요.

남은 하루도 편안하시길요 제인언냐~

댓글
2007.07.19 09:05:32 (*.204.44.7)
빈지게

cosmos친구!
아름다운 영상이 겨울밤 분위기여서
외로운 느낌이면서도 에어콘 틀어놓은
것처럼 시원합니다.ㅎㅎ
댓글
2007.07.19 09:22:25 (*.85.49.69)
cosmos
빈지게님..

겨울의 특수효과를 느끼셨나요?
맞아요 손이 시릴정도의
시원함이면 좋으련만...ㅎㅎ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은 또 곧 오겠지요?

늘 따뜻한 마음의
빈지게님이 계셔서
아무리 겨울효과로 무장을 하여도
이공간은 훈훈하기만 합니다.

훈풍남~~빈지게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소서!
댓글
2007.07.20 01:24:08 (*.83.190.142)
그림자
제가

그림자 입니다.
댓글
2007.07.20 03:59:17 (*.85.49.69)
cosmos
ㅎㅎㅎ...

그림자님,
그러네요 그림자...

그런데...
로맨틱한 그림자,
맞으시나요? ^^

답은 안 주셔도 됩니다욤
제가 알아서...ㅎ~

댓글
2007.07.20 10:39:32 (*.126.67.196)
尹敏淑
코스모스님!!

빈지게님 말씀대로
영상이 겨울 분위기라서
조금 시원해진거 같으네요.ㅎㅎ~~~

누군가에게
사랑의 그림자로 남는다면
그 사람은 고통일려나........

조금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Kenny G. 의 음악과 함께 해줘서 감사하고.......

댓글
2007.07.20 23:38:51 (*.85.49.69)
cosmos
장태산님~~

글쎄요?
고통일런지 행복일런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고통의 이면에
행복도 함께 공존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네요.ㅎ~

Kenny G 의 음악이 마음에 드셨다는
말씀이시쥬?

반가운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산언냐...^^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0414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118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789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8501  
사랑의 그림자 10
cosmos
2007-07-18 1033 5
2631 사랑이 머무는 곳 4
김미생-써니-
2007-07-18 952 5
2630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4
빈지게
2007-07-18 1269 1
2629 여유롭게 사는법 6
윤상철
2007-07-17 985 1
2628 할배 9
들꽃향기
2007-07-17 1001 7
2627 그대에게 입 맞춤하고 싶어요~~ 5
데보라
2007-07-17 1230 1
2626 사랑 16
제인
2007-07-17 1230 2
2625 몽골 7
한일
2007-07-17 1237 6
2624 함께 가는 길~~~ 5
데보라
2007-07-16 948 8
2623 개망초꽃 7
프리마베라
2007-07-16 1043 3
2622 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 채련(펌) 6
미주
2007-07-16 959 5
2621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3
데보라
2007-07-14 1230 8
2620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9
윤상철
2007-07-14 1284 4
2619 타국살이 이래서 서글픕니다!!! 12
유지니
2007-07-14 1131 10
2618 슬픈 因 緣 3
바위와구름
2007-07-14 1147 6
2617 구름 걸린 미루나무 / 이외수 8
그림자
2007-07-14 1040 4
2616 다도해를 보며/마종기 7
빈지게
2007-07-13 1048 5
2615 따라하지 마세요. 쬐끔 아픕니다 7
오작교
2007-07-13 1154 4
2614 담쟁이/도종환 8
빈지게
2007-07-13 1256 3
2613 그래요, 그렇지만 그대 10
cosmos
2007-07-13 127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