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일출

황혼의 신사
https://park5611.pe.kr/xe/Gasi_05/67752
2007.07.20 14:23:50 (*.220.142.230)
1210
5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일출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7.07.20 19:19:09 (*.138.163.49)
여명
너무 아름답습니다......자연의 아름다움에 가끔 머리 숙여진답니다...무엇도 흉내낼수없는......그 신비로움에......고맙습니다.
댓글
2007.07.21 08:31:00 (*.85.49.69)
cosmos
황혼의 신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아름다운 일출,
즐감했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7.07.22 00:35:37 (*.202.152.247)
Ador
반갑습니다~
정말, 고운 그림입니다~
이러한 분위기이도록, 얼마나 인내하다 작품을 건져 냈을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07.07.22 04:03:44 (*.253.54.80)
제인


아직도
일출이..일몰이...
맨날 혼동합니다..ㅋㅋㅋ
뜨는것죠 ??
멋집니다..

손은 오른쪽을 가르치면서
말로는 왼쪽으로 가....
하기가 일쑤지요...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
어리버리..사오순 되어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93724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0479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2153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22084  
2652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1 file
데보라
 2007-07-24 1165  
2651 주당 이야기 6
윤상철
 2007-07-22 1411  
2650 * 歲月을 思慕하다 10
Ador
 2007-07-22 1034 3
2649 더워죽겠어요~~~ 도와줘~잉~~~~^^ 6
데보라
 2007-07-22 1092 1
2648 뒷일은 내가 책임진다~~~^.^ 1
데보라
 2007-07-22 1069 3
2647 나는.............. 1
데보라
 2007-07-22 1053 1
2646 진흙속 3
개똥벌레
 2007-07-21 1369 2
2645 멋쨍이 신발 5
순심이
 2007-07-21 1360 4
2644 七月 序曲【Ⅱ】 2
趙司翼
 2007-07-21 1365 17
2643 * 인생이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 * (펌) 2
바위와구름
 2007-07-21 1173 4
2642 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5
데보라
 2007-07-21 1093 4
2641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5 file
데보라
 2007-07-21 1131 1
2640 ♧*산행에서♡。,·´″°³о 4
미주
 2007-07-21 1019 8
2639 이건희 회장의 어록 6
윤상철
 2007-07-21 1054 1
2638 나의 바다 3
李相潤
 2007-07-20 1213 14
일출 4
황혼의 신사
 2007-07-20 1210 5
2636 * 천재시인 김병연(金炳淵 1807~1863?), 그는 김삿갓이고 싶었겠는가 6
Ador
 2007-07-19 1460 31
2635 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4
미주
 2007-07-19 1054 10
2634 당신은 이런 친구 있습니까!!!!.... 5
데보라
 2007-07-19 1075 5
2633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4
데보라
 2007-07-18 1212 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