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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07.22 04:00:32 (*.253.54.80)
그 아자씨
일 터질때 마다 도망만 잘 다니는줄
알았드만...
무진장 말 많이 했네요...
개인적으로 그분이
뭐 말하는것 들어본적이 없어서리...
지송함다...
2007.07.23 23:46:01 (*.248.31.228)
꾸벅~
안녕하세요.
맴에 새길라고 열심히 읽었습니다. 감사드리고.
근디... 외람된 말씀입니만.
제인님 참 귀여우시네요(죄송)
공감된 부분있어 (지극히 개인적)
제가 막 웃었슴다.^^
안녕하세요.
맴에 새길라고 열심히 읽었습니다. 감사드리고.
근디... 외람된 말씀입니만.
제인님 참 귀여우시네요(죄송)
공감된 부분있어 (지극히 개인적)
제가 막 웃었슴다.^^
2007.07.25 15:30:26 (*.170.54.84)
약간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만, (제가 있어본 사람축에 낀적이 없어서 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그분 혁신적인 것 많이 구상하고 실천토록 하였습니다.
물론 그러한 것 때문에 삼성이란 이름이 세상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수 있었겠지만요........
존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국이란 이름과 대등하게 삼성이란 이름을 세계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한것이 그와 같은 경영자를 둔 탓일수도 있게지요.
부자옆에 가고 싶어도 주위에 부자가 없는 사람은 항상 가난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암튼 좋은 말씀 많이 하셨네요.
저역시도 직접 들어본 적은 없어도, 간접적으로 들어본 적은 있습니다.
"마누라만 빼고 다 바꿔라" 등등....
근데, 다른 것은 다 잊어버리고 마누라만 바꾸는 사람들은 어찌된 사람일까요?
잠시 헛소리 지껄였습니다.
지송.....
암튼, 그분 혁신적인 것 많이 구상하고 실천토록 하였습니다.
물론 그러한 것 때문에 삼성이란 이름이 세상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수 있었겠지만요........
존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국이란 이름과 대등하게 삼성이란 이름을 세계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한것이 그와 같은 경영자를 둔 탓일수도 있게지요.
부자옆에 가고 싶어도 주위에 부자가 없는 사람은 항상 가난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암튼 좋은 말씀 많이 하셨네요.
저역시도 직접 들어본 적은 없어도, 간접적으로 들어본 적은 있습니다.
"마누라만 빼고 다 바꿔라" 등등....
근데, 다른 것은 다 잊어버리고 마누라만 바꾸는 사람들은 어찌된 사람일까요?
잠시 헛소리 지껄였습니다.
지송.....
상철님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