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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00:59:56 (*.25.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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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씨 돈은 쓰지 말고 아껴두어라.
        씨 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배풀어라.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나가는 언어이다.

        깨진 독에 물을 붙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이다.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검약에 앞장서라.
        약중에 제일 좋은약은 검약이다.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는 것이 다르다.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은 채하기 마련이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이다.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기회는 눈 깜빡 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심어라.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라.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있다.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키운다.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라.

        효도하고 또 효도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돕는다.

        있을 때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발자국 차이이다.

        돈은 돈을 좋아한다.
        생기는 즉시 입금시켜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돈이 가는 길은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더운밥 찬밥 가리지 말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 밥이 된다.




        부자 옆에 줄을서라.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수있다.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이 줄줄이 따라온다
        .

        첨부이미지


 
댓글
2007.07.21 07:15:28 (*.57.140.220)
칠월은하
그래서 기뻐할 일이 줄줄이 따라왔나 봅니다^^*ㅎㅎ
상철님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가여.
댓글
2007.07.21 08:25:41 (*.85.49.69)
cosmos
검약하고...
돈에게 물어보고 써야하고..

예써~~ 접수합니다! ^^
댓글
2007.07.21 11:00:35 (*.91.107.249)
조약돌
상철님 부자 되기 증~~말 어렵네여..ㅋ
근데 *^^* 요렇게 웃으면 부자 될려나요?...ㅎㅎ

댓글
2007.07.22 04:00:32 (*.253.54.80)
제인


그 아자씨
일 터질때 마다 도망만 잘 다니는줄
알았드만...
무진장 말 많이 했네요...

개인적으로 그분이
뭐 말하는것 들어본적이 없어서리...

지송함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7.23 23:46:01 (*.248.31.228)
아낙
꾸벅~
안녕하세요.
맴에 새길라고 열심히 읽었습니다. 감사드리고.
근디... 외람된 말씀입니만.
제인님 참 귀여우시네요(죄송)
공감된 부분있어 (지극히 개인적)
제가 막 웃었슴다.^^
댓글
2007.07.25 15:30:26 (*.170.54.84)
유지니
약간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만, (제가 있어본 사람축에 낀적이 없어서 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그분 혁신적인 것 많이 구상하고 실천토록 하였습니다.
물론 그러한 것 때문에 삼성이란 이름이 세상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수 있었겠지만요........
존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국이란 이름과 대등하게 삼성이란 이름을 세계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한것이 그와 같은 경영자를 둔 탓일수도 있게지요.
부자옆에 가고 싶어도 주위에 부자가 없는 사람은 항상 가난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암튼 좋은 말씀 많이 하셨네요.
저역시도 직접 들어본 적은 없어도, 간접적으로 들어본 적은 있습니다.
"마누라만 빼고 다 바꿔라" 등등....
근데, 다른 것은 다 잊어버리고 마누라만 바꾸는 사람들은 어찌된 사람일까요?
잠시 헛소리 지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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