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멋쨍이 신발

순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5/67792
2007.07.21 10:37:56 (*.133.210.224)
1256
4 / 0
목록


 

신발구경하세욤,









신발입니다.




 

디자이너가 현대 건물들을 보고

신발을 이런 식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참 특색있고 개성있지요?



 

신발은 무엇보다 편안함이

우선 되어야 하겠지요.






이런 디자인에 편안함도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신발은 뭐니뭐니혀도 순심이 신발이 최곤디~ ^^


 







* 오작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21 19:37)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7.21 19:48:19 (*.154.72.170)
오작교
손님의 사랑방에 있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겨 왔습니다.
댓글
2007.07.22 00:41:42 (*.202.152.247)
Ador
반갑습니다~
ㅎㅎㅎ 우리에겐,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란 노래로 알려진~~~
너무도 애띈 목소리라 더 실감이 나는군요~ㅎㅎㅎ
감상 잘하였습니다~
댓글
2007.07.22 01:55:57 (*.138.163.49)
여명
맞습니다...
신발은 뭐니뭐니해도 쿠션 무쟈게 좋은
발바닥표 운동화가 최곱니다.....ㅎㅎ
전 그 한켤레만 있으면 세상 어디든 달려 갑니다....
아구 구여워..이녀석......
댓글
2007.07.22 11:56:40 (*.187.236.161)
순수
신발은 뭐니 뭐니 해도 편한게 최고지요^^

신발 하니까...문득...피~식 웃음과 함께 연애 시절이 생각 나네요^^
울 신랑 만나서 데이트 할때가....
전,정장 차림이고,,저희 신랑은 남방에,바지 끝은..몇번 접고,,(논에 일 하러 가는 사람처럼)
신발은 항~~상 "조선 나이키"(흰 고무신)를 신고 나왔어요.
고무신이 젤~~~편하다면서요^^
첨엔,,챙피했는데...
눈에 콩깍지가 끼어서인지...
결혼까지 해서 딸&아들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댓글
2007.07.24 18:05:21 (*.204.44.7)
빈지게

순신이님!
참 예쁘네용.ㅎㅎ
고마워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6949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025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696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572   2013-06-27 2015-07-12 17:04
2652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1 file
데보라
 1101   2007-07-24 2007-07-24 01:15
 
2651 주당 이야기 6
윤상철
 1278   2007-07-22 2007-07-22 13:03
 
2650 * 歲月을 思慕하다 10
Ador
 979 3 2007-07-22 2007-07-22 10:17
 
2649 더워죽겠어요~~~ 도와줘~잉~~~~^^ 6
데보라
 1035 1 2007-07-22 2007-07-22 03:19
 
2648 뒷일은 내가 책임진다~~~^.^ 1
데보라
 1014 3 2007-07-22 2007-07-22 03:13
 
2647 나는.............. 1
데보라
 979 1 2007-07-22 2007-07-22 03:03
 
2646 진흙속 3
개똥벌레
 1246 2 2007-07-21 2007-07-21 22:08
 
멋쨍이 신발 5
순심이
 1256 4 2007-07-21 2007-07-21 10:37
신발구경하세욤, 신발입니다. 디자이너가 현대 건물들을 보고 신발을 이런 식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참 특색있고 개성있지요? 신발은 무엇보다 편안함이 우선 되어야 하겠지요. 이런 디자인에 편안함도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신발은 뭐...  
2644 七月 序曲【Ⅱ】 2
趙司翼
 1246 17 2007-07-21 2007-07-21 18:20
 
2643 * 인생이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 * (펌) 2
바위와구름
 1106 4 2007-07-21 2007-07-21 17:20
 
2642 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5
데보라
 1034 4 2007-07-21 2007-07-21 13:45
 
2641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5 file
데보라
 1079 1 2007-07-21 2007-07-21 13:41
 
2640 ♧*산행에서♡。,·´″°³о 4
미주
 962 8 2007-07-21 2007-07-21 11:01
 
2639 이건희 회장의 어록 6
윤상철
 984 1 2007-07-21 2007-07-21 00:59
 
2638 나의 바다 3
李相潤
 1131 14 2007-07-20 2007-07-20 22:22
 
2637 일출 4
황혼의 신사
 1130 5 2007-07-20 2007-07-20 14:23
 
2636 * 천재시인 김병연(金炳淵 1807~1863?), 그는 김삿갓이고 싶었겠는가 6
Ador
 1358 31 2007-07-19 2007-07-19 20:25
 
2635 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4
미주
 983 10 2007-07-19 2007-07-19 17:33
 
2634 당신은 이런 친구 있습니까!!!!.... 5
데보라
 1012 5 2007-07-19 2007-07-19 00:03
 
2633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4
데보라
 1138 4 2007-07-18 2007-07-18 23:41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