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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07.27 10:45:25 (*.85.49.69)
오작교님...
우수가 깊던가요?
벌써 가을을 느끼셨다면요.
어쩌나요?
더위 때문에 많이 힘드신
울 오작교님...
그래요 가을이
우리에게 손짓을 하겠지요 곧...
무더위 잘 견디십시요
잘 드시고요...^^
우수가 깊던가요?
벌써 가을을 느끼셨다면요.
어쩌나요?
더위 때문에 많이 힘드신
울 오작교님...
그래요 가을이
우리에게 손짓을 하겠지요 곧...
무더위 잘 견디십시요
잘 드시고요...^^
2007.07.27 10:49:51 (*.85.49.69)
최고야님 안녕하세요?
그렇게 무거우셨나요?
가뜩이나 더위 때문에
지치셨을텐데...
무겁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ㅎ~
모든것이 최고여야
마음에 드실텐데...
부족했지요? ^^
고운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야님...
그렇게 무거우셨나요?
가뜩이나 더위 때문에
지치셨을텐데...
무겁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ㅎ~
모든것이 최고여야
마음에 드실텐데...
부족했지요? ^^
고운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야님...
2007.07.27 15:50:42 (*.126.67.196)
코스모스님!!
내가 좋아하는 피사체에
내가 좋아하는 흑백사진에
내가 좋아하는 비가 오는 영상이네요.
이곳 푹푹찌는 더위가
충청도말로 사람 잡네유.
하지만
님이 올리신 영상에 더위를 식히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바람과 비는
마음의 상처를 끄집어내서 휘젖어놓기도 하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게도 해주지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피사체에
내가 좋아하는 흑백사진에
내가 좋아하는 비가 오는 영상이네요.
이곳 푹푹찌는 더위가
충청도말로 사람 잡네유.
하지만
님이 올리신 영상에 더위를 식히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바람과 비는
마음의 상처를 끄집어내서 휘젖어놓기도 하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게도 해주지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07.07.27 22:51:50 (*.85.49.69)
장태산님...
아침에 만나는 첫 사람이
당신이여서 참 행복합니다.^^
바람과 비는
마음의 상처를 끄집어내서
휘저어 놓기도 하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게도 해 준다는
님의 말씀에
실로 공감을 하네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시와여
저는 좋은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언제나 땡큐!!
아침에 만나는 첫 사람이
당신이여서 참 행복합니다.^^
바람과 비는
마음의 상처를 끄집어내서
휘저어 놓기도 하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게도 해 준다는
님의 말씀에
실로 공감을 하네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시와여
저는 좋은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언제나 땡큐!!
바람 그리고 비
Fariborz의 가을내음이 잔뜩 묻어 있는 배경음악까지......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식혀줍니다.
깊은 가을의 우수가 느껴지는 좋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