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호숫가에서(장태산님 감사 합니다)
우먼
https://park5611.pe.kr/xe/Gasi_05/67965
2007.07.31
17:24:08 (*.106.63.8)
1087
4
/
0
목록
자화상 / 강경우
박꽃 하얀
남박에서 태어난 달덩이
살아갈수록
내 가슴의 물 마른 연못
손등 갈라진 주름
핏줄 마다
저울
하나씩 있다.
주. *남박: 통나무를 파내서 만든 함지박.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7.31
18:12:39 (*.106.63.8)
우먼
장태산님 고마웠습니다.
다른 문우들이 인상 깊은 곳 이라고 꼭 전해 주라 했습니다.
신세만 지고 오지 않았나 싶어 미안 하기도 합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얻기 바랍니다.
윗 작품은 우리 과제물로 남았습니다.
빛 때문에 저울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혹 담아둔 사진 있으면 대치 해 주셔도 좋습니다.(부탁)
좋은 글이 올라 오면
이곳에 올려 놓겠습니다.
많이 더운 오늘, 그래도 많이 많이 행복 하십시요.
그리고 윗 시는 시마을 창작방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2007.08.02
00:10:00 (*.202.152.247)
Ador
우먼님~
그러니까....
장태산님만......
ㅠㅠ 슬퍼라~~ㅎㅎㅎ
반갑습니다~
2007.08.02
17:48:02 (*.126.67.196)
尹敏淑
우먼님!!
그날의 과제물을 이렇게 표현하셨군요.
근데 이렇게 좋은글을
저만 보라는줄 알고 깜짝 놀랬시유~~~~
암튼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올리신 사진은 배꼽만 보입니다.
제홈페이지 GUEST공간 회원갤러리
32번에 회상님이
그 사진을 찍어 올리신 사진이 있습니다.
2007.08.08
11:26:04 (*.87.197.195)
빈지게
우먼님!
장태산님의 따스한 협조로 좋은시간을
가지셨나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8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1187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2329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27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0803
2013-06-27
2015-07-12 17:04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되는 말들
(
12
)
최고야
2008.03.27
조회 수
1142
추천 수
5
꽃
(
9
)
빈지게
2008.03.26
조회 수
1247
추천 수
18
그 가슴에서 죽겠습니다 / 전현숙....
(
9
)
그림자
2008.03.26
조회 수
1448
추천 수
13
*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
11
)
Ador
2008.03.24
조회 수
1127
추천 수
5
아름다운 만남으로 이어지길...
(
16
)
감로성
2008.03.24
조회 수
1120
입냄새를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퍼온 글)
(
7
)
오작교
2008.03.24
조회 수
1461
추천 수
38
가서 나무를 심읍시다
(
3
)
동행
2008.03.23
조회 수
1429
추천 수
2
두려워말아요,후회하지 마세요.
(
1
)
동행
2008.03.22
조회 수
1406
추천 수
9
내시 노동조합 결성
(
10
)
철마
2008.03.21
조회 수
1479
추천 수
2
* 초보 헬스~
(
8
)
Ador
2008.03.20
조회 수
1274
추천 수
6
센스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
1
)
새매기뜰
2008.03.19
조회 수
1480
추천 수
2
♣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과 ♣
(
5
)
간이역
2008.03.19
조회 수
1157
추천 수
1
2008년 3월부터 시행되는 것들(아도르님의 게시물)
(
4
)
오작교
2008.03.18
조회 수
1337
추천 수
3
어머니
(
8
)
새매기뜰
2008.03.15
조회 수
1251
추천 수
3
격려의 말!
(
4
)
새매기뜰
2008.03.13
조회 수
1219
추천 수
6
친구 같은 아빠(사랑밭 새벽편지에서)
(
5
)
윤성기
2008.03.12
조회 수
1321
추천 수
8
사랑은....
(
6
)
그림자
2008.03.11
조회 수
1479
추천 수
9
아름드리 소나무...
(
6
)
유지니
2008.03.11
조회 수
1077
추천 수
2
여러분도 알만한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
5
)
우먼
2008.03.09
조회 수
1037
추천 수
6
모두 비우는 마음(펌)
(
9
)
별빛사이
2008.03.09
조회 수
1115
추천 수
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다른 문우들이 인상 깊은 곳 이라고 꼭 전해 주라 했습니다.
신세만 지고 오지 않았나 싶어 미안 하기도 합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얻기 바랍니다.
윗 작품은 우리 과제물로 남았습니다.
빛 때문에 저울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혹 담아둔 사진 있으면 대치 해 주셔도 좋습니다.(부탁)
좋은 글이 올라 오면
이곳에 올려 놓겠습니다.
많이 더운 오늘, 그래도 많이 많이 행복 하십시요.
그리고 윗 시는 시마을 창작방에도 올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