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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삭제 수정 댓글
2007.08.08 22:52:00 (*.178.220.152)
최고야
그림자형!
고운 글과 음악을
가슴속에 담아 갑니다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감솨!!
댓글
2007.08.09 05:55:17 (*.253.54.80)
제인


따론 칼린지브란의 글을 읽다 보면
내 가슴을 후벼 파는듯한 느낌이 있다...
날선 뽀족한것이 그어대는 느낌...

그림자님...
주신 글속에 내모습인양
부끄러움 가득해 얼굴 빨개집니다...

비가 많이 왔다던데..
별일 없으시죠 ?
댓글
2007.08.09 20:28:47 (*.83.190.142)
그림자
ㅋㅋㅋ~

최고야형!
이제야 알..................ㅋ~

휴가라고 딱히 말은 못해도
왠일인지 계곡만 가면 비가오니.....ㅎㅎㅎ~

지난주에는 중국 심양과 대만에서 오신 손님들과
함께하느라 강릉 경포의 밤바다
망상 해수욕장의 해변축제등 나름대로~
감사드립니다
어디 다녀오신 소식 접하고 있습니다.~~
댓글
2007.08.09 20:31:18 (*.83.190.142)
그림자
제인님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칼릴 지브란의 "영혼의 잠언"을 대하다 보면
늘 부끄럽기만 한 일상들 뿐입니다.

이곳은 피해가 없지만
다른곳이 걱정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07.08.10 08:14:17 (*.5.77.19)
최고야
휴가겸
작은여식을 만나러
중국의 홍콩섬을 갔었는데
난 우리나라가 제일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음식도 서양식이고
또한 기름진 음식들이라
개운한 맛이 나질않고 집에가서 김치와
된장국에 밥을 먹는게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ㅎㅎㅎㅎㅎ
댓글
2007.08.12 12:07:47 (*.87.197.195)
빈지게

그림자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8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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