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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08.16 05:39:28 (*.253.54.80)
1101
1 / 0


20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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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 컸니?..ㅋㅋ


댓글
2007.08.16 05:41:29 (*.253.54.80)
제인

나 절대로 제인 아님~~~다
댓글
2007.08.16 06:49:11 (*.203.157.89)
향기글
나는 조금만 봤어요
아주 쬐금~~
댓글
2007.08.16 06:54:16 (*.74.1.249)
조약돌
저 여기 온 적 없슴다.....ㅋㅋ
댓글
2007.08.16 08:04:41 (*.111.30.58)
별빛사이
딱~~~~?
제인 님 같구만??? ㅋ ... ㅋ
댓글
2007.08.16 08:21:09 (*.253.54.80)
제인


향기글님....본건 본겁니다..
뭘~~다 뵈 놓고선 쬐금 봤다고
오리발을~~~~~
댓글
2007.08.16 08:21:54 (*.253.54.80)
제인


조약돌님 안 왔다 가신거
다 알지롱~~~
근대 바닥에 돌 가루는 왜 이리 많은겨~~~~
댓글
2007.08.16 08:22:30 (*.253.54.80)
제인


별빛 사이님...어쩜구렝 ??
나~~~진짜 제인 아니거들랑~~~요....
안 제인....임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16 11:17:12 (*.248.38.53)
아낙
제인님 안녕하세요. 지는 자주 봅니다요.
넘 귀엽고 간질거려 헤헤 거리고 있슴다.
제인님 보듯이..죄송^^
댓글
2007.08.16 14:18:20 (*.171.177.253)
유지니
제인님!
넘 재밌습니다.
언젠가 한번쯤 해봤을 뻔 한 얘기인데요....(첫번째 사진)
근데,
두번째 사진까지는 좀.....
말복이 지났다지만,
여전히 많이 덥습니다.
오늘은 일도 못하고(아니 안하고)
와이프와 애들하고
밖에 나가서 외식하고선
이제 10시에 들어왔습니다.
어제가 말복이라서
그랬어야 되는데,
오작교 홈피에 들어올때 까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와이프와 술도 한잔 했는데,
애들 침대에 눞히고선
샤워하는 소리가 겁나는건 왜 일까요?
............................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용!!!!
댓글
2007.08.16 15:04:59 (*.88.151.43)
제인


아낙님~~~
제인이 귀엽죠 ?
깜찍하죠 ??

근대..저건 제인 아니 거들랑요~~~
댓글
2007.08.16 15:06:41 (*.88.151.43)
제인


유지니님~~~그 나이에 벌써
샤워소리가 무섭다 하면~~~어쩐다요....
산에 다니다 백사, 산삼, 웅담, 불로초 발견하면
유지니님 한테 쬠~~~나누어 드릴께요..

하와이 산에 그런게 있다는 소린
평생 못들어 봤는데....
기도 쎄게 해야 겠당...

독 버섯은 무진장 많은데..
독도 잘 쓰면 약이라고 누가 그러든디
그거라도 어찌 생각 있음 말해요~~~ㅋㅋㅋ
댓글
2007.08.16 15:32:26 (*.204.44.7)
빈지게


와~~아~
멋지네요. ㅎㅎ
댓글
2007.08.16 15:39:57 (*.88.151.43)
제인


갸~~~우~~~~뚱 ???

뭘 보고 멋지다고 하는건지 ???
당췌 이해가 안되넹...

빈지게님 딱~~~걸렸어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8.17 11:47:40 (*.5.77.211)
최고야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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