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은행꽃

비단비암
https://park5611.pe.kr/xe/Gasi_05/68296
2007.08.17 17:34:09 (*.114.163.116)
1061
8 / 0
목록

1.2. 번이 바뀌고 안 올라가서 다시 올림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8.17 17:36:05 (*.114.163.116)
비단비암
첯뻔째는 심은지 10 ~~ 20년이지나야 볼수 있는 수 꽃
두번째 그림은 수 꽃이 달린 은행 나무 임니다
댓글
2007.08.17 23:17:08 (*.231.63.86)
An
흠~!

거리에서 그렇게나 마니 보면서도
은행 꽃은 처음 봤슴네당.. ㅋ

그렇구만효..

캄솨효! 비단비암님..^^;;
댓글
2007.08.18 03:45:52 (*.92.84.232)
하은
은행나무에 꽃이 핀다는 소식이
왜 이리 생소하게 드리는지 모르겠네요.

태여나서 처음보는 은행꽃 참 신기하네요.
비단비암님 희기한 사진 감사합니다.
댓글
2007.08.18 16:24:25 (*.171.177.253)
유지니
은행나무 꽃은 저도 처음 봅니다.
미국와서 은행나무 본적도 없지만서도
한국에서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
행운목에 핀 꽃은 본적이 있어도...
희귀한 사진 올려주신 비단비암님 감사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0014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1129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2806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28684  
3172 백두대간 봉화산 철죽 10 file
빈지게
 2008-05-06 1009 8
3171 부치지 못한 편지 14
cosmos
 2008-05-06 1140 7
3170 봄과 그리움 / 허순성 15
반글라
 2008-05-03 1017 8
3169 어머니의 바다 8
동행
 2008-05-03 1424 2
3168 오월의 노래 / 이효녕 4
그림자
 2008-05-03 1009 3
3167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8
감로성
 2008-05-03 1349 2
3166 보고싶다/시현 23
cosmos
 2008-04-29 1468 12
3165 送張舍人之江東 3
동행
 2008-04-27 1329 6
3164 KHAN 2
동행
 2008-04-26 1074 3
3163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무료서버이용 링크) 3
평정
 2008-04-26 1118 10
3162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 8
평정
 2008-04-25 1404 10
3161 넋두리 1
알베르또
 2008-04-24 1360 12
3160 육지에 길은 없다 3
동행
 2008-04-23 1443 7
3159 유머와 그림감상..(펌) 4
최고야
 2008-04-22 1824 44
3158 잠들지 못하는 그리움 15
cosmos
 2008-04-22 1095 4
3157 푸른 기도 10
감로성
 2008-04-22 1345 10
3156 坤 7
동행
 2008-04-21 1127 1
3155 호수 6
귀비
 2008-04-21 1099 7
3154 대한민국의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7
한일
 2008-04-19 1090 3
3153 작은 기쁨 17
감로성
 2008-04-17 1047 4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