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7.08.21 12:50:19 (*.231.63.86)
An
가슴이 뜨거워 눈길이 머무는 것을
그 누가 막으리오.. ㅋ

저런 추억이라도 있다면
그마저 아름답겠단 생각에
미소 짓고 갑니다

감솨효!

댓글
2007.08.21 17:24:22 (*.126.67.196)
尹敏淑
난 그래도 한눈 팔아야지.........ㅋㅋ~~~
댓글
2007.08.21 17:51:21 (*.204.44.1)
오작교
아이구 아파라.....
그래도 한 눈을 팔고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 아닐까요?

남자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댓글
2007.08.22 00:05:45 (*.204.44.7)
빈지게

데보라님! 감사요.
워디서 이렇게 재밋는 자료를 지고
오셨어요?ㅎㅎ
댓글
2007.08.22 15:40:46 (*.88.151.43)
제인


쓰레기 아자씨만 아니였어도
덜 억울할텐데''''
아프긴 무진장 아프겠당...
댓글
2007.08.22 22:51:04 (*.12.221.192)
데보라
profile
고운님들/ 안녕하시와요...
아가씨는 무지 마픈데 이 아저씨들은 뭐야...미워...ㅎㅎㅎ
좋은 하루..................
댓글
2007.08.23 00:13:56 (*.98.140.1)
별빛사이
아이쿠~~
119 불러야네??
아니 911 이져??
@@~~~~

즐건 하루 되세요~ ^^*
댓글
2007.08.28 15:59:39 (*.202.152.247)
Ador
웃으라고 올리신 건지
아니면.....

아무리 참으려해도
웃음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경음악은 최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521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593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2652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3319   2013-06-27 2015-07-12 17:04
3172 백두대간 봉화산 철죽 10 file
빈지게
976 8 2008-05-06 2008-05-06 17:45
 
3171 부치지 못한 편지 14
cosmos
1105 7 2008-05-06 2008-05-06 08:33
 
3170 봄과 그리움 / 허순성 15
반글라
982 8 2008-05-03 2008-05-03 22:32
 
3169 어머니의 바다 8
동행
1311 2 2008-05-03 2008-05-03 15:51
 
3168 오월의 노래 / 이효녕 4
그림자
963 3 2008-05-03 2008-05-03 11:22
 
3167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8
감로성
1260 2 2008-05-03 2008-05-03 05:31
 
3166 보고싶다/시현 23
cosmos
1395 12 2008-04-29 2008-04-29 09:01
 
3165 送張舍人之江東 3
동행
1254 6 2008-04-27 2008-04-27 11:03
 
3164 KHAN 2
동행
1045 3 2008-04-26 2008-04-26 22:50
 
3163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무료서버이용 링크) 3
평정
1091 10 2008-04-26 2008-04-26 17:22
 
3162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 8
평정
1312 10 2008-04-25 2021-02-10 09:14
 
3161 넋두리 1
알베르또
1283 12 2008-04-24 2008-04-24 03:52
 
3160 육지에 길은 없다 3
동행
1345 7 2008-04-23 2008-04-23 22:12
 
3159 유머와 그림감상..(펌) 4
최고야
1798 44 2008-04-22 2008-04-22 20:36
 
3158 잠들지 못하는 그리움 15
cosmos
1071 4 2008-04-22 2008-04-22 08:23
 
3157 푸른 기도 10
감로성
1251 10 2008-04-22 2008-04-22 04:08
 
3156 7
동행
1098 1 2008-04-21 2008-04-21 18:54
 
3155 호수 6
귀비
1074 7 2008-04-21 2008-04-21 15:43
 
3154 대한민국의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7
한일
1068 3 2008-04-19 2008-04-19 14:07
 
3153 작은 기쁨 17
감로성
1011 4 2008-04-17 2008-04-17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