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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08.24 12:54:57 (*.12.221.192)
1168


https://cafe.daum.net/pmk1206



차에서 이런거 해 보셨수?


1.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2.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카XX라고나 할까)


3. 첨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개 다시 하게된다.


4.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하려하고 여자들은
잘 안하려고 한다는데...(글쎄?)


5.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남자들에게 이것을 권하는
특정직업 여성도 있다.


6. 통계상 20대에 많이 경험하게 된다는데
이른 사람은 10대에 겪기도 하고 40,50대 뭐
60대라고 못할 것도 없다.



https://cafe.daum.net/pmk1206


7. 이것을 하면 출혈이 따르는데 그다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일이 아닌가.


8. 이 일 때문에 에이즈등 무서운 성병도
옮으니 주의해야 한다!


9. 이 일은 절대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의미가 반감됨.


10. 적당히 즐기는(?)것은 좋지만 지나치면
건강에 나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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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pmk1206


헌혈 해봤수??????????



https://cafe.daum.net/pmk1206
https://cafe.daum.net/pmk1206

                                                                        
                        

profile
삭제 수정 댓글
2007.08.24 14:53:23 (*.5.77.51)
최고야
헌혈
안해 봤는디~ㅎㅎㅎㅎㅎ
댓글
2007.08.24 17:46:19 (*.204.44.1)
오작교
ㅋㅋㅋㅋ
이럴줄 알았다니까.....
우리 모두 헌혈(?)에 동참을 합시다.
댓글
2007.08.24 18:25:09 (*.171.179.241)
유지니
한국에 있을땐
종종 해봤는데,
(자의든 타의든....)
어떤때는 술에 취해 걸어가다
역전앞에서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붙잡혀서
제가 했던말(술김에...)
"헌혈하는것은 좋은데
수혈받는사람 술에 취하면 어떻하죠?"
그랬더니 기냥 보내주더라고요....
......................
이곳 미국에서는
헌혈하기도 참으로 힘들답니다.
911 터지고 나서
딱히 할것은 없고,
그저 남는피 좀 나눠줄려고 했는데,
잘 안받으려고 해서
병원 몇군데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못했어요.
한국에선 헌혈증서 3,40개는 모았던것 같은데....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들 하세요!!!
데보라님!
항상 재밌는글,
웃기는글
기타등등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즐감하고 갑니다!!!
댓글
2007.08.24 23:11:55 (*.12.221.192)
데보라
profile
최고야님/ 안녕~
지도 딱 한번 해 봤시유...
옛날에 ..한국에 있으때...오랜일이지요...
잘 계시지요!......

오작교님/ 후후후,,,몰랐징?
뭘 기대 하셨는감요...히히히...

유지니님/ 안녕하세요...근데 미국에 사시나봐요...
동지를 만나 기뻐요..
대단하시네요 ..헌혈증서가 삼사십개나 된다니..
맞아요.. 미국엔 잘 없지요..

모두들 오늘도 웃음있는 복된하루...................^.^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댓글
2007.08.25 20:22:00 (*.126.67.196)
尹敏淑
남들은 모두 건전한데
나만 불건전 한가보다.
난 엉뚱한 생각했으니................ㅋㅋ
댓글
2007.08.26 00:27:55 (*.12.221.192)
데보라
profile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럴수도 있어요...그게 정상일수도......
장태산님/ 걱쩡하들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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