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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憶 이구려
댓글
2007.08.25 18:58:38 (*.202.152.247)
Ador
종종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
댓글
2007.08.28 05:52:13 (*.253.54.80)
제인
바위와 구름님...안녕하세요...
한문에 걸려 넘어지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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