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웃음마저 앗아간 追 億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8411
2007.08.25 15:49:25 (*.172.92.48)
1121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憶 이구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7.08.25 18:58:38 (*.202.152.247)
Ador
종종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
댓글
2007.08.28 05:52:13 (*.253.54.80)
제인
바위와 구름님...안녕하세요...
한문에 걸려 넘어지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9577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0680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2357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24121  
2752 * 여름에게 보내는 편지 21
Ador
 2007-08-25 1488 4
웃음마저 앗아간 追 億 2
바위와구름
 2007-08-25 1121  
2750 부부싸움뒤 남편 한달 식단 9
제인
 2007-08-25 1311  
2749 戒 盈 杯 7
윤상철
 2007-08-24 4585 486
2748 꽃편지/이해인 5
빈지게
 2007-08-24 1012  
2747 이런거 해 보셨수? 6
데보라
 2007-08-24 1210  
2746 정말 끝내준 여자~ㅎㅎㅎ 4
데보라
 2007-08-24 1004  
2745 잔머리의 원샷~~ 2
오작교
 2007-08-24 1306 1
2744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1
태양
 2007-08-23 1056  
2743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펌) 6
최고야
 2007-08-23 1077 4
2742 와....대단한 아줌마... 2
데보라
 2007-08-22 1468 1
2741 관리자님 건의.................. 2
룸비니
 2007-08-22 1205 1
2740 여인이여 걸어가며 한눈팔지 말지어다...-.- 8
데보라
 2007-08-21 1359 3
2739 ♣ 파도와 침묵 ♣ 2
간이역
 2007-08-21 1102  
2738 열가지 메세지 7
윤상철
 2007-08-21 1034 5
2737 황홀한 달빛 /김영랑
빈지게
 2007-08-20 1059 2
2736 오작교 8 file
尹敏淑
 2007-08-19 1025 13
2735 와 ! 정력팬티 .....ㅋㅋㅋㅋㅋ 8
데보라
 2007-08-19 1403 7
2734 너 팔월의 꽃이여
바위와구름
 2007-08-19 1010 11
2733 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4
빈지게
 2007-08-18 1096 1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