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용 혜 원-
개똥벌레
https://park5611.pe.kr/xe/Gasi_05/68584
2007.09.04
15:09:08 (*.33.172.173)
1057
1
/
0
목록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글 : - 용혜원 -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
한 움큼의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때때로 흔들리는
마음을 잘 훈련하여
세상을 넓게 바라보며
마음껏 펼쳐 나가며
불쾌하고 짜증나게 하고
평화를 깨트리는
마음에서 떠나자.
세월이 흘러 가버려
다 잊혀지기
전에 비참함을 극복하고
용기와 희망을 다 찾아내어
절망을
극복하고 힘을 북돋아 주자.
불굴의 의지와
활기찬 마음으로
부정적인
사고를 던져 버리고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흐르는 곡 : Che Sara - Jimmy Fontana
개똥벌레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9.04
19:48:24 (*.87.197.175)
빈지게
개똥벌레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운 글 자주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10076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111921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2867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29304
3212
저 산(山)은
산들애
2008-05-24
1350
3
3211
이별/도종환
12
고이민현
2008-05-23
1606
3
3210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3
하심이
2008-05-23
1384
6
3209
흔들리는 마음들
2
하심이
2008-05-23
1434
4
3208
준비하지 않은 이별 출처: 다음카페,시인의 파라다이스
2
산들애
2008-05-23
1576
4
3207
오세여~
쇼냐
2008-05-23
1438
1
3206
강건너 내리는 비 / 시현
19
cosmos
2008-05-23
1434
12
3205
철마 아우의 열창
20
보리피리
2008-05-22
1245
4
3204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21
감로성
2008-05-22
1687
45
3203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4
산들애
2008-05-21
1325
13
3202
나는 바보입니다
3
산들애
2008-05-21
1447
4
3201
아침의 향기 / 이해인
8
부산남자
2008-05-21
1291
2
3200
너무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글이라 올립니다
5
부산남자
2008-05-21
1437
4
3199
비익조의 눈물 / 송 국회
1
향기
2008-05-20
1365
3
3198
있을 수 없는 얼굴
4
향기
2008-05-20
1445
1
3197
5월을 드립니다
5
빈지게
2008-05-20
1444
4
3196
늘, 혹은 때때로...,/ 조병화
4
하심이
2008-05-19
1067
2
3195
친구는 보물
5
새매기뜰
2008-05-19
1436
4
3194
들국화의 행진~~!
5
하심이
2008-05-19
1064
2
3193
왜 '걷기'인가
4
오작교
2008-05-17
1063
1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개똥벌레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운 글 자주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