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장가를 못가 몽달귀신이 되기 직전인 노총각이



간절히 기도드렸다.



돈과 여자를 동시에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
.
.
.
.
.

그러자 기도의 응답이 바로 왔다.


.


.


.


.


.


.


.


.


.


.


.


.


.


.


.


.


.


.


.


.


.



.


.


.






돈여자....를 주셨다.


profile
댓글
2007.09.05 10:50:21 (*.158.233.152)
미소
데보라님?
그렇게 20년쯤후에
소원 들어주시면 어떻합니까?


그나마 노~총각을.....
웃고 감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9.05 10:57:00 (*.5.77.144)
최고야
난~
돈여자는 정말 싫다
차라리 혼자 살고 말쥐~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07.09.05 20:28:08 (*.50.93.218)
패랭낭자
ggg,,나두..
돈 여자 돈 남잔 딱 질색이야여 ㅎㅎㅎ
댓글
2007.09.06 10:09:52 (*.206.14.42)
데보라
profile
미소님/최고야님/패랭낭자님/ 모두들 안녕하세요...
방가워요...그렇죠..이런 여자 남잔 역시....xxxxxx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하...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608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685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350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4204  
3212 저 산(山)은
산들애
2008-05-24 1270 3
3211 이별/도종환 12
고이민현
2008-05-23 1573 3
3210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3
하심이
2008-05-23 1286 6
3209 흔들리는 마음들 2
하심이
2008-05-23 1316 4
3208 준비하지 않은 이별 출처: 다음카페,시인의 파라다이스 2
산들애
2008-05-23 1544 4
3207 오세여~
쇼냐
2008-05-23 1357 1
3206 강건너 내리는 비 / 시현 19
cosmos
2008-05-23 1325 12
3205 철마 아우의 열창 20
보리피리
2008-05-22 1191 4
3204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21
감로성
2008-05-22 1646 45
3203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4
산들애
2008-05-21 1250 13
3202 나는 바보입니다 3
산들애
2008-05-21 1322 4
3201 아침의 향기 / 이해인 8
부산남자
2008-05-21 1244 2
3200 너무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글이라 올립니다 5
부산남자
2008-05-21 1324 4
3199 비익조의 눈물 / 송 국회 1
향기
2008-05-20 1278 3
3198 있을 수 없는 얼굴 4
향기
2008-05-20 1313 1
3197 5월을 드립니다 5 file
빈지게
2008-05-20 1320 4
3196 늘, 혹은 때때로...,/ 조병화 4
하심이
2008-05-19 1029 2
3195 친구는 보물 5
새매기뜰
2008-05-19 1363 4
3194 들국화의 행진~~! 5
하심이
2008-05-19 1024 2
3193 왜 '걷기'인가 4
오작교
2008-05-17 1029 12